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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안현수 4관왕 달성, 한국 쇼트트랙 먹구름… “이미 예견된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0 13:52
2014년 1월 20일 13시 52분
입력
2014-01-20 11:30
2014년 1월 20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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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안현수 4관왕 달성’
한국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가 4관왕을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20일(한국시각)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4년 ‘유럽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안현수는 남자 1000m와 3000m, 5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따내 4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전날 남자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1500m를 제외한 모든 종목에서 우승한 안현수는 4관왕을 기록하며 녹쓸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빅토르 안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해 러시아 국가대표로 뛰고 있는 안현수는 다가오는 소치 올림픽에서 메달을 노리고 있다.
이외에도 샤를 아믈랭(캐나다), J.R.셀스키(미국) 등이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면서 쇼트트랙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한국의 메달 확보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안현수 4관왕 달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재를 놓쳤네”, “이렇게 될 줄 알았다”, “정말 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현수는 지난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3관왕에 올랐었지만 부상문제와 빙상연맹과의 갈등, 소속팀의 해체 등의 문제로 지난 2011년 12월 러시아로 귀화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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