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지현 애벌레, 입만 내놓고… “이렇게 예쁜 애벌래 봤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6 11:44
2014년 1월 16일 11시 44분
입력
2014-01-16 11:44
2014년 1월 16일 11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SBS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애벌레’
배우 전지현이 애벌레로 변신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9회에서는 천송이(전지현)가 침낭 안에서 꿈틀대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천송이는 자신과 키스를 한 뒤 심장 박동수가 급상승해 앓아누운 도민준(김수현)의 열을 내리려고 추운 날씨에도 창문을 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천송이는 익숙지 않은 침낭 속에서 뒤척이며 잠을 못 이뤘다.
얼마 후 기운을 차린 도민준은 침낭 안에서 시끄럽게 움직이는 천송이에게 “조용히 해. 골아파”라면서 성질을 냈다.
이에 천송이는 침낭에서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을 치다가 애벌레처럼 꿈틀거려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전지현 애벌레’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지현 애벌레 진심 귀여워”, “별그대 엔딩 어떻게 될까?”,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의 완벽한 ‘여의도 사투리’[김지현의 정치언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징역 2년 구형’ 황보승희, 눈물…“정치자금 아닌 생활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위키리크스’ 줄리안 어산지, 美 송환 막는 소송서 승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