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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188cm 11살 농구 선수, 어마어마한 체구… “정말 초딩 맞는 거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4 15:37
2014년 1월 14일 15시 37분
입력
2014-01-14 15:27
2014년 1월 14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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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11살 농구 선수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다수의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들이 실내 체육관에서 한창 농구 경기 중이다. 평범해 보이는 체구의 학생들 사이로 유난히 큰 키를 가진 학생이 한 눈에 들어온다.
게시자에 따르면 성인처럼 보이는 이 사람은 11살 소년에 불과하지만 키 188cm에 몸무게가 77kg에 달하는 선수인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188cm 11살 농구 선수’를 본 네티즌들은 “잠시만요 민증 확인 좀 해봅시다”, “경기가 되겠어?”, “주변에서 질투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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