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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요즘 애들은 뭘해도 너무 빨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8 11:47
2014년 1월 8일 11시 47분
입력
2014-01-08 11:38
2014년 1월 8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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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사진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는 양손으로 태블릿 PC를 사용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발로 갓난아이에게 물린 젖병을 잡아주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6살 우리 딸은 대단한 멀티태스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귀여운데?”, “요즘 애들은 너무 빨라”, “멀티태스킹 확실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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