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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윤아 열애, 과거 택연에 질투심… “이때부터 장난 아니었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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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15:50
2014년 1월 1일 15시 50분
입력
2014-01-01 15:50
2014년 1월 1일 1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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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강심장'
‘이승기 윤아 열애’
이승기와 윤아의 열애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택연에게 질투심을 드러낸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강심장’에는 ‘짐승돌’ 택연과 소녀시대의 ‘윤아’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시 윤아와 택연의 열애설에 대해 출연진들이 큰 관심을 가졌다.
두 사람은 단순한 해프닝일 뿐이라며 부인했고 이 과정에서 서로를 걱정해주며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이승기는 평소 이상형으로 꼽은 윤아와 택연에 모습에 질투심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승기 윤아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기 정말 귀엽다”, “정말 윤아 좋아해왔구나”, “장난이 아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기와 윤아 열애 소식을 접한 양측 소속사는 이들의 교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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