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다 리마, 월드컵 조추첨 MC로 등장… “육감적 매력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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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7일 1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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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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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조추첨 페르난다 리마’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식에서 MC를 맡은 페르난다 리마가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다.

7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코스타 두 사우이피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식 진행을 맡은 브라질 유명 배우 겸 모델 페르난다 리마는 뛰어난 미모와 함께 육감적인 매력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올해로 36세인 페르난다 리마는 브라질 TV 프로그램 ‘아모르&섹소’의 진행자로 이날 조 추첨식에 남편 로드리고 힐버트와 함께 MC로 무대에 섰다.

특히 페르난다 리마는 과거 화보에서 구릿빛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로 큰 사랑과 관심을 받아왔다.

‘월드컵 조추첨 페르난다 리마’를 접한 네티즌들은 “육감적인 매력 멋져”, “여자가 봐도 매력적이네”, “월드컵 조추첨식 볼만 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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