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가슴 풀어헤치고 다리 위에 남성을… “파격 야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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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0월 19일 15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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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야관문’의 스틸컷이 속속 공개되며 화제다.

야관문은 배슬기와 신성일의 49세 나이차를 극복한 파격 멜로로 관심을 끌었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배슬기가 신성일을 허벅지에 눕히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배슬기는 침대 위에서 가슴을 풀어헤치고 신성일은 그것을 훔쳐보는 듯한 느낌이어서 야릇하다.

배슬기와 신성일의 파격적 멜로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배슬기, 신성일 주연의 영화 ‘야관문’은 다음달 7일 개봉 예정이다.

‘배슬기 신성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휴 대박”, “진짜 파격적인 듯 하다”, “차마 눈 뜨고 볼 수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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