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이봉원 얼굴부상, ‘스플래시’ 촬영 중 부상… “얼굴 함몰은 아니다?”
Array
업데이트
2013-09-05 10:20
2013년 9월 5일 10시 20분
입력
2013-09-05 09:55
2013년 9월 5일 09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스포츠동아DB
‘이봉원 얼굴부상’
개그맨 이봉원(50)이 ‘스플래시’ 촬영 중 얼굴부상을 당했다.
5일 한 매체는 “이봉원이 지난 4일 경기도 고양시 실내체육관 수영장에서 MBC ‘스플래시’ 촬영을 위해 다이빙 연습을 하던 중 얼굴에 중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안면 일부가 함몰되고 망막도 일부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스플래시 촬영 관계자는 이봉원 얼굴부상에 대해 “이봉원은 경기 연습 중 얼굴에 타박상을 입었다”면서 “보도된 것처럼 얼굴이 함몰되는 큰 부상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봉원 얼굴부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인데 부상이라니!”, “이봉원 얼굴부상 안타깝네요”, “이봉원 얼굴부상 큰 부상이 아니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령 ‘10남매 가족’ 어린이날 尹대통령 만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우경임]세 살 조기교육 아홉 살까지만 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창용 “경제상황 변해”… 금리인하 원점 재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