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샘 해밍턴 영어울렁증, 말싸움 시작되자 ‘한국말’
Array
업데이트
2013-06-26 15:23
2013년 6월 26일 15시 23분
입력
2013-06-26 11:41
2013년 6월 26일 1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QTV
‘샘 해밍턴 영어울렁증’
방송인 샘 해밍턴이 영어울렁증을 호소했다.
샘해밍턴은 최근 진행된 QTV ‘어럽쇼’ 녹화에서 영어 원어민 교사로 분했다.
이날 영어가 모국어인 호주 출신의 샘 해밍턴은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해 다른 MC보다 오히려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말을 더듬고, 마른 침을 삼키는 모습 등 그야말로 ‘영어울렁증 증세’를 보였다.
샘은 점차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하며 원어민임을 증명했다. 하지만 박성광의 반항으로 말싸움이 시작되자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결국 한국말을 내뱉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샘 해밍턴 영어울렁증에 네티즌들은 “역시 샘형이다”, “샘형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아”, “샘 해밍턴 영어울렁증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QTV ‘어럽쇼’는 2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저격수로 나선 옛 ‘해결사’ 코언 “그가 여성표 걱정해… 입막음 돈 건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50대 교감, 스승의 날 앞두고 4명에 새 삶 선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우경임]‘연금 개혁’ 국회 아닌 대통령이 하면 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