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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35억 원 캠핑카, “호텔 하나 지었네”… 휘둥그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1 09:19
2013년 6월 21일 09시 19분
입력
2013-06-20 14:36
2013년 6월 20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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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35억 원 캠핑카’
‘35억 원 캠핑카’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오스트리아의 한 캠핑카 전문 회사는 310만 달러(약 35억 원)짜리 캠핑카를 공개했다.
이 캠핑카에는 옥상 테라스부터 칵테일 바, 난로 등이 갖춰졌으며, 실내 공간은 최고급 호텔 못지않게 화려했다.
특히 차량의 외부는 황금 장식으로 꾸며져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약 12m 길이의 이 최고가 캠핑카의 운전석은 최고급 개인용 제트기의 조종석과 흡사한 모습이다. 또한 버튼 하나로 튀어 나오는 ‘옥상 테라스’가 인테리어의 백미라고 이 업체는 소개했다.
‘35억 원 캠핑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호텔 하나 지었네”, “호텔이 이동 가능하네”, “35억 원 캠핑카 갖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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