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후 매미 변신, 아빠 품에 안겨… “왜 때문에 그래요?”
Array
업데이트
2013-04-19 16:20
2013년 4월 19일 16시 20분
입력
2013-04-19 16:17
2013년 4월 19일 16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윤후 매미 변신’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윤민수와 아들 윤후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 모습을 담은 사진이 ‘윤후 매미 변신’이라는 제목으로 19일 인터넷상에서 올라와 퍼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후가 윤민수의 품에 안겨 응석을 부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모습이 마치 고목나무에 달라붙은 것처럼 보여 ‘윤후 매미 변신’이라는 제목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이 사진은 윤민수와 윤후 부자가 참여한 삼성 버블샷의 온라인 홍보 영상 촬영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후 매미 변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후 매미 변신 귀여워!”, “윤후는 왜 때문에 귀여워요?”, “윤후 아빠가 좋은가봉가?”, “이 부자 너무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행안부 “지난달 정부24 일부 민원 오발급…당사자에게 알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118회 로또 1등 각 14억원씩…자동 16명·수동 3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스라엘, 라파 민간인 대피계획 브리핑…美 입장 고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