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종이 드레스 입고 파격 변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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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15일 0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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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프로젝트런웨이코리아 올스타'에서는 '특수 종이로 오뜨꾸뛰르 드레스 만들기' 미션이 주어졌다.

윤세나 디자이너는 입체적인 종이 드레스를 선보여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심사위원들은 "종이라는 제한적인 소재로 이렇게 멋진 옷이 탄생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다"고 극찬했다.

한편 강소라는 종이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촬영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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