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수준 높은 화장실 낙서, 만화가 지망생? “강풀 밤길 조심해라!”
Array
업데이트
2012-10-29 12:08
2012년 10월 29일 12시 08분
입력
2012-10-29 11:16
2012년 10월 29일 11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수준 높은 화장실 낙서’
한 화장실에 누군가가 그린 낙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낙서를 다음 사진은 최근 ‘수준 높은 화장실 낙서’라는 제목으로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퍼졌다.
이 게시물은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블로그 등으로 퍼질만했다. ‘낙서’라고 치부하기엔 그 실력이 굉장히 출중했던 것.
화장실 타일 한장 한장 다양한 만화 캐릭터들과 재미있는 문구가 그려져 있다.
특히 ‘강풀 밤길 조심해라’, ‘내가 보고 있다’ 등의 메시지는 이 낙서를 한 사람이 만화가를 꿈꾸는 사람임을 추측해볼 수 있게 한다.
‘수준 높은 화장실 낙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수준 높은 화장실 낙서 만화가 지망생이 그린 듯”, “연락처가 적혀있었다면 섭외 전화 왔을 것”, “내방에도 이런 낙서 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운 신용카드로 300원 결제한 여고생들…“배려 빛나” 칭찬 쏟아진 이유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日, ‘섬 침공’ 대비 선제공격 훈련… 中 대만 포위 훈련 사흘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의사들 “대법 결정까지 모집요강 미뤄야”… 尹 “대입 준비에 만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