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종의 그녀’ 오세정, 식탁보 패션으로 남다른 볼륨감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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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8월 12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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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세정이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했다.

오세정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을 등록하였습니다. 여름엔 식탁보 원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세정은 꽃무늬 프린트가 있는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오세정은 38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뽀얀 피부와 늘씬한 몸매, 볼륨감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감하게 변신한 커트헤어에 청순한 동안 외모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쁘다", "몸매까지 이정도일 줄이야", "동안 외모", "김규종이 좋아할만 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오세정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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