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구릿빛 말근육 뽐내며 ‘짐승녀’ 등극 “한마리의 얼룩말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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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6월 11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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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곽현화 트위터
출처= 곽현화 트위터
개그우먼 곽현화가 수영복을 입고 구릿빛 S라인 몸매를 뽐냈다.

곽현화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드디어 절대남자2 파이널! 저도 마지막 수영복 피날레쇼에 참여했어요! 절대남자 덕에 저도 더 건강해졌어요!” 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곽현화는 얼룩말을 연상케 하는 무늬의 핑크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특유의 S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살짝 그을린 구릿빛 피부로 건강한 섹시미를 더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곽현화 한마리의 얼룩말을 보는 것 같다. 허벅지가 말근육이네”, “절대남자 덕에 짐승녀 등극했네”, “구릿빛 피부 너무 섹시하고 건강해 보인다” 등의 호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곽현화의 수영복 피날레 쇼는 오는 12일 11시 XTM ‘절대남자2’에서 볼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트위터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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