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패션왕’ 신세경 “이제훈-유아인 둘 다 별로”
Array
업데이트
2012-04-22 10:07
2012년 4월 22일 10시 07분
입력
2012-04-20 17:37
2012년 4월 20일 17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아인-신세경. 동아닷컴DB
SBS ‘패션왕’에서 강영걸(유아인)과 정재혁(이제훈)의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는 신세경이 두 남자 다 별로라고 밝혔다.
신세경은 20일 경기도 일산 SBS 드라마제작센터에서 진행된 월화드라마 ‘패션왕’ 기자간담회에서 “영걸과 재혁 다 별로지만 굳이 따지자면 영걸이 낫다”라고 말했다.
신세경은 “매회 대본이 나올 때마다 영걸과 재혁이 가진 색다른 모습에 정말 많이 놀란다. 이 둘은 정말 힘든 사람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굳이 따지자면 영걸이 나은 것 같다. 왜냐하면 영걸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 같기 때문이다. 재혁은 너무 다혈질이고, 자기 잘난 맛에 살아가는 사람 같아서 별로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신세경은 ‘패션왕’에서 천부적인 디자이너 감각을 지닌 이가영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극 중 영걸과 재혁의 관심을 받으면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신세경은 “어떻게 보면 영걸이나 재혁이라는 인물들이 주는 영향과 상황에 따라 움직이는 수동적인 인물로 비치기 쉬운 것 같다. 하지만 나중에 능동적으로 행동했을 때에는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SBS 드라마 ‘패션왕’은 23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gn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대법관 후보 1명당 5분씩 졸속 검증… 비공개 추천위 개선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라이칭더 “中에 굴복도 도발도 않겠다”… 中 “독립은 죽음의 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삼성-네이버, ‘AI 서울 회의’ 빅테크들과 글로벌 규범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