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투하츠 기념사진, “이러니 시청률이 높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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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3월 30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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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투하츠’ 기념사진(사진= 김종학 프로덕션)
‘더 킹 투하츠’ 기념사진(사진= 김종학 프로덕션)
“더킹 투하츠 기념사진 보니 시청률 높을 만 하네!”

드라마 ‘더 킹 투하츠’ 출연진들의 기념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하지원, 이승기, 조정석, 정만식, 최권, 권현상 등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남북단일팀’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여섯 사람은 화기애애하고 단란한 분위기로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모두 황토색 점퍼에 검정색 바지로 남북단일팀 복장을 맞춰 입은 모습.

‘더킹 투하츠’ 기념사진은 지난 7일 강화도에서 진행된 촬영장에서 이뤄졌다. 촬영을 끝마친 후 이재규 PD가 “언제 이런 기념사진을 찍어보겠냐. 다 같이 모여 한 장 찍어놓자”며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더킹 투하츠 기념사진 멋있다!”, “더킹 투하츠 기념사진 보니 시청률 높을 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킹 투하츠’는 시청률 15.6%(조사기관 TNms)로 수목드라마 1위를 기록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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