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타 가라사대] 정려원 “심한 욕설 대사 때문에 민망했지만…좋았다”
Array
업데이트
2011-12-23 07:00
2011년 12월 23일 07시 00분
입력
2011-12-23 07:00
2011년 12월 23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2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제작발표회에서 탤런트 정려원과 홍수현(오른쪽)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정려원 “심한 욕설 대사 때문에 민망했지만 스트레스 해소에는 좋았다.”
22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배역 ‘백여치’ 캐릭터를 설명하며.
홍수현 “드레스 입을 때 있는 것 없는 것 다 모으다 보니 글래머처럼 보였다.”
최근 화제를 모았던 섹시한 드레스의 ‘베이글녀’ 몸매에 대해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 연예뉴스’에서 해명하며.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하루 10분’ 만 달려도…뱃살 ‘쏘옥’ 엔도르핀 ‘콸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거부권 남발했는데, 그 대통령은 왜 인기있었을까[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김승련]6월4일 中의 두 얼굴… 천안문 지우기 vs 달 뒷면 탐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