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포토] 최형우는 ‘절망’ 송은범은 ‘환호’
Array
업데이트
2011-10-28 20:29
2011년 10월 28일 20시 29분
입력
2011-10-28 20:07
2011년 10월 28일 2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와 삼성의 경기에서 3회초 삼성공격, 2사 만루 상황, 최형우를 삼진으로 잡아 위기상황 모면한 송은범이 기뻐하고 있다.
문학|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형석 칼럼]우리 역사에는 긍정과 대화, 협치와 창조가 보이지 않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KBS 수신료 분리징수, 아파트 관리소가 수납 대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성이 군대서도 별 다는 시대, 목사는 왜 안 됩니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