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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라디오판 ‘나가수’ 나온다…‘텐텐클럽’ 특집콘서트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9-01 21:12
2011년 9월 1일 21시 12분
입력
2011-09-01 11:21
2011년 9월 1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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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의 라디오 버전이 생긴다.
SBS 파워FM ‘이석훈의 텐텐클럽’에서 특집 콘서트 ‘입맞춤’을 준비한다. ‘입맞춤’은 인디밴드와 인기가수가 기존의 히트 곡을 정해 새롭게 편곡해 부르는 형태다. 현재 인기 프로그램인 ‘나는 가수다’와 ‘불후의 명곡2’와 비슷한 콘셉트다.
제작진은 “출중한 실력을 갖춘 인디밴드와 보컬리스트와의 신선한 조합을 통해 그들만의 색깔로 만들어진 노래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밀집된 공간에 모여 관객들과 함께 두 시간동안 공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과 생기를 불어 넣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 녹음 음원을 재가공한 음원은 SBS 파워FM의 대표 프로그램을 통해, 편집된 동영상 등은 네이버 뮤직을 통해서 공개된다”며 “팬들의 반응이 좋은 팀은 계속 남고 해당 가수들의 스케줄이나 본인의 희망여부 등에 따라 유동적으로 교체된다”고 설명했다.
라디오 프로그램 특성상 한 달에 1회 정도 진행한다. 가장 먼저 6일 오후 7시 서울 홍대 앞 상상마당에서 스타트를 끊는다. 핸섬피플과 임정희는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를 겨루고, 옥상달빛과 포맨은 아이돌 가수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에 도전한다.
데이브레이크와 카라의 한승연은 김완선의 ‘기분좋은날’, 윈디시티와 서인국은 김건모의 ‘핑계’를 자신들의 스타일로 바꿔 부를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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