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귀요미 소년’이 ‘짐승 택연’이라고?
Array
업데이트
2011-04-12 08:13
2011년 4월 12일 08시 13분
입력
2011-04-12 08:00
2011년 4월 12일 08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PM의 멤버 택연이 자신의 트위터에 어릴 적 사진을 올려 화제다.
택연은 “날씨도 좋고 할일도 많고, 기분 좋다!”라는 글을 남기고 어머니로 추정되는 여성과 함께 찍은 어린 시절 사진을 올렸다.
89년도라고 찍혀있는 사진 속 택연은 지금의 ‘짐승돌’다운 이미지와는 다른 통통한 볼, 장난기 가득한 표정의 귀여운 소년의 모습이다.
이를 본 팔로워들은 “매우 귀엽다”, “정말 택연이가 맞나?”, “귀여운데 남자 냄새가 난다”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사진 출처=택연 트위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MZ조폭-설계사-의료진 짬짜미, 21억원 기업형 보험사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보조금 사업 3개중 2개 폐지-축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野, 전세사기법-민주유공자법 단독 처리… 대통령실, 거부권 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