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바누스, 이효리에 의도적으로 표절곡 넘겨”
Array
업데이트
2010-07-22 10:17
2010년 7월 22일 10시 17분
입력
2010-07-22 10:10
2010년 7월 22일 1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이효리. 스포츠동아 DB
가수 이효리에게 외국곡을 자신의 창작곡으로 속여 넘긴 작곡가 바누스 바큠(본명 이재영)이 사기 및 업무방해 혐의로 21일 검찰에 송치됐다.
22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바누스 바큠은 올해 초 이효리가 4집에 수록할 노래를 찾는다는 사실을 알고 미국과 캐나다 가수들의 곡을 자신이 직접 만든 노래인 것처럼 속여 이효리 측에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바누스 바큠은 이 대가로 이효리 측으로부터 2900여만 원을 받았다.
이효리는 4월 4집 발표 직후 일부 수록곡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이효리와 음반제작사 엠넷미디어는 확인 작업에 들어갔고, 6월 이효리가 자신의 팬카페에 4집 수록곡 중 6곡의 표절 사실을 시인하고 가수활동을 중단했다.
아울러 엠넷미디어는 1일 서울 서부지검에 바누스바큠을 사기 및 업무 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딸 스펙 의혹’ 불송치 종결 뒤집힐까…적절성 다시 살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이재명, 29일 오후 2시 대통령실서 만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가자의 기적’ 숨진 엄마 뱃속서 살아남은 아기, 출생 5일 만에 숨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