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KT&G담배영업조직 개편… 470명 명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7-02 03:00
2010년 7월 2일 03시 00분
입력
2010-07-02 03:00
2010년 7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일 KT&G가 전국 영업지점을 168곳에서 137곳으로 줄이고 한국인삼공사의 자회사이자 KT&G의 손자회사인 ‘KGC판매’는 자회사로 편입해 무게를 실어주는 조직개편을 했다. 임직원의 약 10%에 해당하는 470명은 명예퇴직했다.
KT&G는 또 KGC판매를 한국인삼공사 자회사에서 KT&G 자회사로 승격시켜 한국인삼공사는 홍삼전문 글로벌 기업으로, KGC판매는 비홍삼 건강식품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김현지 기자 nu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의사는 공인이니 타협해라”…의협회장 “돼지발정제로 시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금 외출하신다구요?…‘자외선차단제’ 슬기로운 사용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저출산 맞냐, 교통사고나 나라”…키즈카페 직원이 SNS서 한 말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