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故박용하 빈소, 배용준-이병헌-최지우 등 ‘한류스타’들 조문 행렬 이어져
Array
업데이트
2010-07-01 14:48
2010년 7월 1일 14시 48분
입력
2010-07-01 14:09
2010년 7월 1일 14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故박용하 빈소를 찾은 배용준.
故박용하의 빈소에 배용준-이병헌 등 ‘한류스타’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오후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 성모 병원 장례식장에는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동료 선후배 연예인들의 조문 행렬이 계속되고 있다.
가장 먼저 빈소를 찾아 눈물을 흘린 배우 소지섭, 송승헌을 비롯해 배용준, 이병헌, 최지우, 유진, 유노윤호, 김하늘 등이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이병헌.
이어 김민종, 강타, 추상미, 김규리, 정준하, 정용화, 김형준, 싸이 등 수많은 스타들이 침울한 표정으로 빈소를 찾아와 고인의 가는 길을 기렸다.
한편 故박용하의 장례는 불교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며 발인은 오는 7월 2일 오전 8시이다.
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 여사 23억’ 방송 줄줄이 중징계… 이게 온당한가 [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출근길 선글라스 벗어야 밤잠 잘 잔다”[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그래도 투자”… 부동산 침체 속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인기 [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