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사실은 75년생…김태희 친구 아닌 언니에요”

스포츠동아 입력 2010-01-26 13:49수정 2010-01-2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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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진. [스포츠동아 DB]
배우 김혜진이 자신의 나이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김혜진은 2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김태희보다 나이가 많은 사실을 밝혔다.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김태희 친구’로 불리며 이름을 알린 김혜진은 “김태희가 처음에는 낯을 가렸지만 털털한 성격이라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며 김태희와 친분을 과시했다.

이어 “드라마 속에서는 친구지만 사실은 내가 김태희보다 언니다. 사석에서는 친자매처럼 친하게 지낸다”고 깜짝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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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혜진은 자신을 둘러싼 나이 논란에 대해 “나이를 속인 것은 연예인으로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연예인들은 나이가 아닌 이미지로 봐 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현재 포털사이트에는 1982년생으로 기재되어 있던 김혜진의 프로필이 방송 직후 1975년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수정됐다.

이 날 방송에서 김혜진은 미대 출신 디자이너로 활약하다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 사연과 함께 100여편의 CF에 출연한 비법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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