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의사 탄신91주년 추모음악회 열려

입력 1999-07-02 19:23수정 2009-09-2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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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헌 윤봉길(梅軒 尹奉吉)의사의 탄신 91주년과 상하이 폭탄투척 의거 67주년을 기리는 ‘제1회 윤봉길의사 추모음악제’가 2일 오후7시반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렸다.

음악제는 윤의사의 생애와 상하이 의거 당시 현장화면 등을 담은 추모영화 ‘아름다운 기억’의 상영으로 시작해 구상(具常)시인의 추모시, 국립국악원 사물놀이패의 ‘비나리와 판굿’, 신영희 명창의 육자배기, 안숙선 명창의 판소리 ‘춘향가’ 중 ‘옥중가’, 소프라노 고상미의 우리 가곡 ‘선구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음악회에는 김덕룡(金德龍)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장, 독립운동가 이강훈(李康勳)씨, 조병세(趙炳世)국가보훈처차장, 유족대표 윤남의(尹南儀·윤봉길의사 동생)씨 등이 참석했다.

〈유윤종기자〉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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