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16일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입력 1998-11-15 19:52수정 2009-09-2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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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16일 경제분야에 대한 대정부 질문을 벌인다.

이에 앞서 14일 열린 통일외교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는 답변을 통해“현재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별도의 대북접촉은 없으며 남북 특사교환이 성사되면 밀사형식이 아니라 공식 절차를 거쳐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총리는 최장집(崔章集)교수의 역사관 시비와 관련해 “공동정부의 운영과 최교수의 이념은 별개”라며 “국민회의 자민련은 어떤 경우든 틈새없는 공조체제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인덕(康仁德)통일부장관은 “이산가족문제 해결을 대북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이산가족들의 생사확인 및 주소확인 경비를 내년부터 정부가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답변했다.

〈김차수기자〉kimc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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