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대기오염 물질 이동경로 표시 분포도 제작

입력 1998-11-10 19:15수정 2009-09-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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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별 대기오염물질 발생 및 이동경로를 표시한 ‘대기오염 분포도’가 만들어진다.

환경부는 전국 육지면적 10만여㎢를 가로 세로 2㎞(4㎢)씩 2만5천개 단위로 나눈 지역별 대기오염물질 배출현황 정밀조사를 추진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환경부는 각 지역의 오염물질 배출업소와 차량통행량 등을 파악한 뒤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의 월별 계절별 시간대별 배출량을 99년 말까지 측정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지역별 풍향과 풍속까지 살펴 이들 물질의 이동 경로를 관찰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 자료를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한 정책 기초자료로 사용하며 각 지역에 공장 등이 들어설 경우 대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원홍기자〉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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