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7大정책 입장 발표

입력 1997-09-11 20:09수정 2009-09-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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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정동영(鄭東泳)대변인은 11일 『추석명절동안이라도 건전한 정책 이슈로 전국에서 토론이 이뤄져야 한다』며 『여당도 흑색선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국민회의는 이에 따라 △「부도유예 협약」의 좌초에 관한 대책 △고속철도 부실대책 전면 재검토 △대만 핵폐기물 북한 반입 저지 방책 △중―일(中―日)어업 협정에 의한 한국 경제수역 침탈대책 등 7가지 정책현안에 대한 당의 공식입장을 시리즈로 발표했다. 한편 국민회의 안동선(安東善)당무본부장은 『신한국당은 연말 대선을 정책대결이 아닌 추석을 전후한 김대중(金大中)총재 용공음해 「마스터 플랜」을 진행하고 있다』며 『전국 지구당 당직자를 추석전에 소집해 용공음해 사전방지를 위한 감시활동을 지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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