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17일밤 일제단속…2천1백49명 적발

입력 1997-03-18 11:44수정 2009-09-27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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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17일 밤 전국에서 음주운전 무단횡단행위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음주운전자 2천1백49명과 무단횡단 등 보행질서 위반자 5만8백56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음주운전자 가운데 9백59명의 면허를 취소했으며 1천1백90명에 대해서는 면허정지 처분을 내렸다. 음주운전자의 연령별 현황을 보면 30대가 9백1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40대이상이 7백14명 20대가 5백12명 10대가 19명이었다. 직업별로는 ▲회사원(8백79명) ▲상업(6백2명) ▲학생(65명) 등 순이었다. 경찰은 또 보행질서 위반사범에 대해서는 위반내용에 따라 1만∼3만원씩의 범칙금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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