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國富지수, 신흥공업국 1위 뺏겨…사회불안영향

입력 1997-03-15 19:56수정 2009-09-27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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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정동우 특파원] 한국은 전세계의 신흥 공업 35개국중 사회불안정 등의 영향으로 국부(國富)지수에서 6개월만에 1위에서 2위로 밀려난 것으로 15일 나타났다.

전세계 언론기관에 뉴스를 공급하는 미국보스턴 소재 월드 페이퍼에 따르면 경제환경 정보교환 사회환경 등을 종합한 삼각 국부지수를 최근 조사한 결과 한국은 1천3백89로 대만(1천3백97)에 이어 2위로 밀려났다고 홍콩스탠더드지가 보도했다.

6개월전인 작년 9월 조사에서 1위를 했던 한국은 정보교환 부문에선 1위, 경제환경에선 3위로 변동이 없었으나 사회안정과 발전, 건강 환경 등의 항목을 종합한 사회환경에서 12위로 밀려나 1위를 대만에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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