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한국여성 日포르노 만화」 항의 시정 촉구

입력 1997-03-13 20:10수정 2009-09-27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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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수 기자] 정부는 일본의 만화회사가 한국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포르노만화 CD롬을 인터넷을 통해 선전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일본정부에 항의하고 시정을 촉구키로 했다. 정부 관계자는 13일 『일본의 포르노 CD롬이 민간차원의 상행위이긴 하지만 이것이 한일 양국관계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일본정부측에 항의하고 시정을 촉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국민회의 崔在昇(최재승)의원은 12일 국회 문화체육공보위에서 일본 포르노만화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부차원의 대책을 촉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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