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희룡 “집값 하향 안정화 단기목표… 임대차3법 폐지에 가까운 개선 필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임대차3법은 폐지에 가까운 개선이 필요하고 1기 신도시 재건축은 특별법 제정 등 마스터플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원 후보자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도심 내 정비사업 속도를 높이고, (기존 매물이 시장에 나오도록 다주택자에 대한…
-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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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임대차3법은 폐지에 가까운 개선이 필요하고 1기 신도시 재건축은 특별법 제정 등 마스터플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원 후보자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도심 내 정비사업 속도를 높이고, (기존 매물이 시장에 나오도록 다주택자에 대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정권교체의 압도적 민심은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의 완전한 실패에 대한 국민의 응답이었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원 후보자는 2일 오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문 정부 5년간 집값이 비정상적 급등했는데, 실…

앞으로 주택 가격과 거래량 등 서울의 부동산 시장이 당분간 하향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국책 연구기관의 전망이 나왔다. 특히 서울에서는 지난해 4분기(10~12월)부터 이어진 주택시장 하방 압력이 금리인상과 공급 물량 확대에 따른 전세가격 하락 등으로 올해 1분기(1~3월)에도 이어지…

4월 분양 예정이었던 아파트 중 43%만 실제 분양이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새 정부 출범, 자재값 인상 등 외부 요인들로 인해 5월에도 분양시장이 불안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은 4월 전국에 분양 예정이었던 아파트 44개 단지 2만6452채 중 43% 수…

현대건설이 약 1조원 규모 재건축사업인 과천주공8·9단지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올해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 3조1925억 원을 달성하며 3년 연속으로 3조 클럽에 가입했다. 과천주공8∙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은 지난달 30일 시공사 선정을…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저소득 다자녀세대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세임대주택 총 3000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거주를 원하는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5월 수도권 분양물량은 1만 가구 이하로 공급될 예정이다. 새 정부 출범과 지방선거라는 정치 일정을 앞두고 있고, 자잿값 인상으로 건축비 상한액이 추가 조정될 가능성이 나오면서 분양 단지들이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 2일 직방에 따르면 5월 전국에서 42개 단지, 총 2만4598가구 …
원희룡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 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최근 논란이 커진 1기 신도시 재건축에 대해 “새 정부 임기 내에 질서 있게 추진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원 후보자는 1일 서울 종로구 인수위에서 기획위원회 브리핑 직후 기자들과 만나 “새 정부 출범 이후 1기 신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