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공시가 비슷해도 내년 보유세 상승률 최대 30%P 차이난다
올해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비슷했어도 주택에 따라 내년 보유세 상승폭이 30%포인트 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마다 공시가격 상승률이 다를 뿐 아니라 종합부동산세가 달리 부과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전국 표준 단독주택 24만 채의 내년 공시가격을 공개했다. 표준…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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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비슷했어도 주택에 따라 내년 보유세 상승폭이 30%포인트 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마다 공시가격 상승률이 다를 뿐 아니라 종합부동산세가 달리 부과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전국 표준 단독주택 24만 채의 내년 공시가격을 공개했다. 표준…

서울 일부 지역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격이 1년 반만에 동시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은 ‘매수자 우위’ 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동산 가격 하락이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부동산이 23일 내놓은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

청와대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밝힌 다주택자 양도소득세(양도세) 중과 유예에 대해 다시 한번 거부 입장을 밝혔다. 부동산 문제 관련해선 임기 말까지 현 정부 기조를 크게 흔들지 않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부동산 세금 등 관련해 ‘기조 유지’를 천명한 청와대와 일부 차별화…

마포-공덕 업무지구 내 조성…1개동 지하 7층~지상 20층, 오피스텔 294실 규모 한토플러스㈜와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범양건영㈜이 시공하는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이 계약을 진행 중이다.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은 서울시 마포구 마포동 195-1번지 일대에 1개동 지하 7층~지…

3.3㎡ 당 평균분양가 1,410만원대…중도금 납부비율 50%로 책정 오는 27일부터 대전 중구 선화동에 들어서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 청약이 시작된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27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화) 1순위 해당…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0.05%까지 주저앉았다. 약 9개월 만에 최저치다. 수도권 역시 상승세가 크게 둔화하며,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한국부동산원이 23일 발표한 ‘12월 3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07% 상…

지난해 퇴직연금 가입자 중 7만명이 급전이 필요해 중도 인출 했는데, 이들 3명 중 2명은 주택 구입이나 전·월세 자금을 이유로 퇴직연금에 손을 댄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20년 퇴직연금통계’를 보면 지난해 퇴직연금 가입 근로자는 664만8000명으로 전년(6…

지난해 정부가 사회간접시설이나 국민편의시설 등 공공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토지를 취득하면서 지출한 비용은 모두 13조8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부동산시장 안정 등을 목적으로 실시되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남발되면서 전국토의 1% 가까운 면적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난 달 서울에서 매매된 아파트의 절반 가량이 최고가 대비 하락한 금액에 거래된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11월 서울 아파트 거래 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11월 서울 아파트 거래 중 최고가 대비 …

오피스텔 수익률 둔화 현상이 14년 만에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초과 공급 이슈가 일단락되고 아파트 대체제로 오피스텔이 주목받으면서 투자 성과의 전반적인 개선이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오피스텔 수익률 둔화 현상이 14년 만…

정부가 여당에서 요청한 ‘1주택자 보유세 완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하면서 어떤 완화 대책들이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나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문재인정부 4년 내내 세 부담을 늘리다가 선거를 앞둔 시점에 나온 완화 방침에 ‘선거용’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완화 방안들은 1주택자 보유…

내년 전국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올해보다 7.4%가량 오른다. ‘세금 폭탄’ 논란이 불거진 올해(6.8%)보다 공시가가 더 많이 오르는 것이다. 현 세제가 유지되면 현재 공시가 10억 원짜리 단독주택을 가진 1주택자의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는 올해 296만 원에서 내년 3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청와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양도세) 중과 유예를 놓고 연일 맞서고 있다. 중과 유예를 주장하는 이 후보와 수용할 수 없다는 청와대가 서로 한 치도 물러서지 않으면서 민주당은 고육지책으로 ‘워킹그룹’을 만들어 이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사실상 다음 정…
이명희 신세계 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이 7년 연속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1위 자리를 유지했다. 22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22년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안에 따르면 이 회장 자택의 내년 공시가격은 311억 원으로 올해 공시가(295억3000만 원)보다 5.3% 올랐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