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대차법 피하려 ‘위장 월세’까지 등장
“렌트프리 계약요?” 서울 마포구 A아파트에 전세보증금 5억 원 조건에 거주했던 김모 씨(32)는 최근 갱신계약을 하면서 집주인으로부터 생소한 제안을 받았다. 전세금은 안 올릴 테니 월세 70만 원을 추가해서 계약서를 작성하자는 것이었다. 그 대신 김 씨가 내는 월세는 2년 뒤 집주인…
- 20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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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프리 계약요?” 서울 마포구 A아파트에 전세보증금 5억 원 조건에 거주했던 김모 씨(32)는 최근 갱신계약을 하면서 집주인으로부터 생소한 제안을 받았다. 전세금은 안 올릴 테니 월세 70만 원을 추가해서 계약서를 작성하자는 것이었다. 그 대신 김 씨가 내는 월세는 2년 뒤 집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