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억 미만 아파트 거래량 급증…한 사람이 269채 쓸어담기도
다주택자와 법인의 주택 구입 시 취득세율을 최고 12%로 높인 지난해 ‘7·10부동산대책’ 이후 공시가 1억 원 미만 아파트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가 1억 원 미만 아파트는 취득세나 양도소득세 중과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 등 각종 세금 규제를 피할 수 있는 데에 …
-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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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와 법인의 주택 구입 시 취득세율을 최고 12%로 높인 지난해 ‘7·10부동산대책’ 이후 공시가 1억 원 미만 아파트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가 1억 원 미만 아파트는 취득세나 양도소득세 중과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 등 각종 세금 규제를 피할 수 있는 데에 …

지난해 7·10 부동산 대책 이후 공시가격 1억원 미만 아파트가 다주택자의 집중 타깃이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1억원 미만 아파트를 269가구 사들인 개인이나 1978가구를 쇼핑한 법인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한국부…

10세 미만 미성년자가 4년간 구입한 주택이 1047억원 어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법증여로 보이는 사례도 발견돼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주택자금조달계획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

양산 사송신도시에 첫 제일풍경채 브랜드 아파트 공급 올해 수도권 청약시장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제일건설㈜이 10월 경남 양산 사송신도시에 경남권역 첫 제일풍경채 브랜드 아파트 ‘사송신도시 제일풍경채 퍼스트파크’ 분양에 나선다. 제일건설㈜은 올해 수도권 청약시장에서…

청약통장 가입여부, 재당첨제한 상관 없이 청약 가능 경남 양산시에서 공원·단지옆 둘레길 등 남다른 쾌적한 환경을 ‘양산 코아루 에듀포레’가 분양을 진행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3개동, 전용면적 59㎡ 단일면적, 총 225가구 규모로 지난 8월 견본주택을 오픈하…

부동산 시장이 불안정해 이사할 주택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청년·신혼부부용 매입임대주택이 입주자 신청을 앞두고 있다. 매입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사업자가 기존 주택을 사들여 공급하는 사업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월세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이 본격화하기 전 민간 주도로 개발을 추진했던 개발업자가 “2010년 당시 민간의 예상 수익이 3000억 원 정도였다”고 밝혔다. 민관합동 개발 방식으로 추진된 뒤 민간사업자가 벌어들인 7000억 원이 넘는 수익이 과도하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2008∼201…

올해 1∼8월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20, 30대가 매입한 아파트 비율이 4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이 3일 아파트 매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8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3만9099건 가운데 30대 이하의 매수 건수는 1만6345건으로 전체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