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 경매 광풍… 매매 최고가 갈아치워
이달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아파트 경매에 강남구 대치동 한보미도맨션(전용면적 128㎡)이 입찰에 나왔다. 대치동 재건축을 대표하는 ‘우선미(개포우성·선경·한보미도맨션)’ 중 한 곳이라 관심을 끌었던 물건이다. 10명의 응찰자가 몰린 끝에 감정가(29억3000만 원)의 1.…
-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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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아파트 경매에 강남구 대치동 한보미도맨션(전용면적 128㎡)이 입찰에 나왔다. 대치동 재건축을 대표하는 ‘우선미(개포우성·선경·한보미도맨션)’ 중 한 곳이라 관심을 끌었던 물건이다. 10명의 응찰자가 몰린 끝에 감정가(29억3000만 원)의 1.…

검찰에 압류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자택이 공매 입찰에 부쳐진다. 감정가는 31억 원 가량으로 책정됐다. 22일 법원경매 전문기업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의 내곡동 자택은 오는 8월 9일부터 사흘간 1회차 공매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공매가 유찰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소재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이 8월 공매 입찰에 부쳐진다. 국정농단 등 사건으로 확정판결을 받은 박 전 대통령이 벌금과 추징금을 자진 납부하지 않자 지난 3월 검찰이 압류를 집행했기 때문이다.22일 법원경매 전문기업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8월9일부터 사흘에 걸쳐 1회…

북가좌 6구역 조합·한국토지신탁, 지난 21일 현장설명회 개최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 초역세권 단지인 북가좌6구역 재건축 사업이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북가좌 6구역은 신탁방식으로 진행하는 약 2000세대 단독주택 재건축 사업으로 2021년 8월 시…

최신 트렌드 적용한 풀옵션 내부 구성…임대사업도 가능 올해 들어 강남 핵심 지역 주변으로 소형 주거상품 공급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강남’이라는 프리미엄에 ‘하이엔드’를 지향하는 주거 공간들이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
![[부동산 캘린더]‘더샵오산엘리포레’ 등 전국 13곳 분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6/21/107567548.1.jpg)
21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에는 전국 13개 단지 5880채가 분양한다. 일반분양은 2249채다. 포스코건설은 22일 경기 오산시에서 ‘더샵오산엘리포레’ 1순위 청약을 시작한다. 6개 동(지하 2층∼지상 29층) 927채로 전용면적은 59∼84m²다.…

지난해 서울 민간분양 아파트 인허가 물량이 2010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민간분양 아파트 인허가 물량은 5만522채로 2010년(4만2102채) 이후 최저치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9.7% 줄어든 수준으로 역대 …

7월부터 무주택 실수요자들에 대한 대출 한도가 확대되고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이 시작된다. 부동산 규제 강화 기조는 유지하면서도 무주택 실수요자들에게는 공급을 확대해 집을 살 길을 열어주겠다는 정부 정책 방향이 반영된 것이다. 21일 부동산정보업체 직방이 정리한 ‘하반기(7∼12월) …

지방 5대 광역시에서 정비사업 조합원이 아닌 일반인도 청약할 수 있는 분양 물량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114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5대 광역시 분양 물량 중 일반분양 물량이 차지하는 비율은 61.64%로 최근 5년 새 …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에 당첨된 직장인 김모 씨(35)는 입주하면서 종이계약서가 아닌 디지털계약서를 썼다.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자계약을 하면 전세보증금 대출 금리를 깎아 준다고 했기 때문이다. 김 씨는 “직접 해보니 전자계약이 종이계약보다 편리했지만…
![[머니 컨설팅]3층 넘는 다가구주택 수용땐 비과세 제외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6/21/107567667.1.jpg)
Q. A 씨는 최근 거주하던 주택이 공익사업법에 따라 강제로 수용되는 부동산에 포함돼 고민이 크다.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는 강제 수용임에도 주변 시세 대비 보상금이 적어 인근 주택을 구입하기 쉽지 않다. 더군다나 양도소득세까지 내야 해 억울하다. 주택이 수용될 때 알아둬야 할 절세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