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커힐 스토리 라운지’오픈… 63년 브랜드 헤리티지 전시
“1963년 문을 연 워커힐 호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이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현몽주 워커힐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 로비 1층에 마련된 ‘워커힐 스토리 라운지’(사진)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공개된 330m²(약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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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문을 연 워커힐 호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이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현몽주 워커힐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 로비 1층에 마련된 ‘워커힐 스토리 라운지’(사진)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공개된 330m²(약 100…
LG전자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대전 유성구 라마다바이윈덤 대전에서 ‘2026 글로벌 장애 청소년 IT 챌린지(GITC)’ 한국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GITC는 세계 장애 청소년들의 정보기술(IT) 활용 능력 향상과 사회 진출 지원을 위해 2011년 신설된 행사로 지…
![[지표로 보는 경제]7월 15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14/134300237.1.jpg)

호텔업계가 객실과 식음(F&B)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 콘텐츠를 앞세운 ‘경험 경쟁’을 강화하고 있다. 호텔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데스티네이션 호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어서다. 이에 호텔들도 문화공연·예술과 연계한 패키지를 적극 내놓으며 브랜드 이미지 고급화를 꾀하고 …
몇 년 사이 서울의 강남, 성수동, 명동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외식 브랜드 매장이 줄줄이 문을 열었다. 중국 밀크티 브랜드 차지, 스페인 추로스 브랜드 츄레리아 산 로만, 미국 핫도그 브랜드 핑크스 핫도그와 멕시칸 음식 전문점 치폴레 등.특히 최근 중국과 중화권 브랜드의 한국 진출 사…

“도축 시설 노동자들이 코로나19로 대거 격리되면서 일손이 끊기는 바람에 피해액이 수천억 원에 달했다는 기사를 접하고 도축 자동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생체비전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기업인 로보스(ROBOS)의 박재현 대표는 10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현대로…

“파리도 러시아도 미국도 톱 클래스 무용수는 거의 다 한국 사람입니다. 예전엔 상상도 못 하던 일이죠. 지금은 감히 상상할 수 있는 ‘K발레’의 현주소입니다.”(유지연 전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 솔리스트) 세계 무대를 누비는 한국 무용수들이 여름밤 고국으로 돌아온다. 또 시민과 청소년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을 갖춘 맥주 상품을 동네 슈퍼 전용으로 선보인다. 골목 상권의 매출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주류 제조사와 유통업계도 힘을 보탰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기획한 맥주 상품의 이름은 ‘만땅맥주’(사진). ‘만 원의 행복,…
병의원 경영 컨설팅 회사 브레인트러스트(대표 장석환)가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협업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의료기관의 개원과 이전, 경영 개선 방안을 비롯해 법률, 세무 상담 등 병의원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AI 기반의 플랫폼에서 제공해 의료기관이 최…
![[사설]“AI로 10년 내 산업혁명보다 큰 변화”… 석학들의 무서운 경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14/134300347.1.jpg)
16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해 236명의 경제 석학과 정보기술(IT) 리더들이 14일 “인공지능(AI)이 앞으로 10년간 훨씬 더 강력해질 수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이들은 “AI가 산업혁명보다 더 짧은 기간에 훨씬 더 큰 전례 없는 전환을 우리 경제에 몰고 올 것”이라고 경고했…
![[사설]韓 경제 ‘3·4·5 비전’ 제시… 3高1無 극복 없인 ‘빛바랜 잔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14/134300370.1.jpg)
정부가 14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하며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0%에서 3.0%로 대폭 높여 잡았다. 아울러 올해를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삼아 향후 잠재성장률 3%, 무역 세계 4강, 1인당 국민소득 5만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3·4·5 비전…
![[사설]22대 국회 전반기 ‘숙려기간 무시’ 입법 21대의 1.5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14/134292643.1.jpg)
22대 전반기 국회에서 국회법이 정한 숙려기간을 지키지 않고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법안이 330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1대 전반기 국회(217건)보다 1.5배로 늘어난 것이다. 20대 전반기(165건)와 비교하면 갑절이다. 숙려기간은 상임위에 법률안이 회부된 뒤 상정까지 기다려…
![[횡설수설/윤완준]안철수 의원은 왜 화가 났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14/134300291.1.png)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국민의힘에 얼씬도 하지 말라’는 격앙된 발언을 했다. 안 의원은 한 의원을 제명한 장동혁 대표의 당권파도, 한 의원과 불편한 관계에 있는 친윤계도 아니다. 당 지도부의 친한계 징계 시사에 대해서도 명백한 잘못이라고 지적해 왔다. 그랬…
![[박상준 칼럼]‘대한민국 대도약’, 꾸준한 진척이 관건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14/134300287.1.jpg)
미국에서 발행되는 유명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매년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병원 250곳의 명단을 발표한다. ‘월드 베스트 전문 병원(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2026’ 명단에는 한국의 16개 병원이 포함됐다. 일본은 15곳, 독일은 22곳, 프…

최저임금위원회가 14일 내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올해(1만320원)보다 380원(3.7%) 오른 것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월급 기준으로 환산하면 223만6300원이다. 최저임금위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14차 전원회의를 열고 오후 3시부터 이어진 마라…
![[오늘과 내일/홍수영]쫓아내기 좋은 ‘타이밍’이란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14/134300277.1.jpg)
이쯤 되면 문제는 더 이상 장동혁 대표가 아니다. 국민의힘 의원 110명 중 장 대표가 내년 8월까지 남은 임기를 잘 마쳐야 한다고 여기는 이가 얼마나 될까. 지난달 17일 의원총회에선 장 대표 퇴진론이 쏟아졌다. 너도나도 손을 드느라 발언 기회를 얻지 못한 의원들도 있었다고 한다. …
![[광화문에서/이민아]우리는 ‘호황’, 그들은 ‘병목’인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14/134300267.1.jpg)
미국 국방부는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를 중국 군사 관련 기업 블랙리스트에 올려놓았다. 인민해방군(PLA)과 연계돼 미국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는 혐의다. 그런데 애플이 CXMT의 메모리를 자사 제품에 넣는 시험을 시작했다고 지난달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애플은 나…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80원(3.7%) 오른 1만700원으로 결정됐다.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6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700원으로 의결했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23만6300원이다.이는 노동계의 최초 요구안인 1만 2000원보다…
![[이원주의 하늘속談]엔진 파편에 구멍 뚫린 비행기, 10년 새 유사 사고만 3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14/134300386.1.jpg)
10일(현지 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 마케도니아 국제공항을 이륙해 독일로 향하려던 몰타에어 1879편 항공기가 갑자기 엔진 고장을 일으키면서 출발 공항으로 긴급 회항했다. 문제는 이 비행기가 단순 엔진 고장만으로 회항한 게 아니라, 엔진 고장을 일으킨 직후 객실 유리창 하나가 깨지면서…
![[글로벌 현장을 가다/신진우]“태어난 곳이냐, 부모 신분이냐”… 끝나지 않는 美 시민권 전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14/134300422.1.jpg)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를 부모의 체류 자격 때문에 미국인이 아니라고 하는 건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를 부정하는 겁니다.” 11일(현지 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의 연방대법원 앞. 인근 버지니아주에 사는 다리우스 로버츠 씨는 흰 대리석으로 된 대법원 건물을 올려다보며 이렇게 말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