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뒤늦게 마스크 착용 권고…사망자 이미 유럽서 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지 않던 영국 정부가 11일(현지시간) 뒤늦게 입장을 바꿨다. 영국 정부는 이날 발표한 ‘외출 시 안전 지침’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려운 밀폐된 공간이나 평소 만나지 않던 사람들과 접촉할 때는 가능하다면 얼굴…
-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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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지 않던 영국 정부가 11일(현지시간) 뒤늦게 입장을 바꿨다. 영국 정부는 이날 발표한 ‘외출 시 안전 지침’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려운 밀폐된 공간이나 평소 만나지 않던 사람들과 접촉할 때는 가능하다면 얼굴…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이태원 5개 클럽 외 다른 클럽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1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홍제1동에 거주하는 20세 남성은 이달 2일 이태원 ‘메이드 클럽’을 방문한 뒤 10일 무증상인 상태로 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일본 도쿄도의 코로나19 감염자 수 집계가 크게 누락되거나 중복되는 등 엉망인 상태로 발표됐다고 현지 매체들이 11일 보도했다. NHK 보도에 따르면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 지사는 이날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도쿄도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감염자 111명에 대한…

11일 오후 7시45분 북한 강원 평강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서울지하철도 잠시 정차했다가 운행을 재개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지하철 1호선~8호선이 이날 오후 7시50분부터 5분간 정차 및 서행 운행했고 밤 9시 기준 현재는 정상 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지하철이 잠시 운행을 멈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2개월여동안 포항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80대 할머니가 퇴원한 지 2일만에 경산의 한 병원에서 숨졌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A(87)씨는 지난 10일 경산의 한 병원에서 숨졌다. 도는 요로감염으로 인한 패혈증이 직접사인이…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눈물을 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이지혜는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다 눈시울을 붉혔다. 이지혜는 “샵 해체 후 여기까지 오기 위해 정말 열심히 했다. 금전적 문제부터 여러 일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가 오는 6월 12일(이하 현지시간) 세비야와 레알 베티스의 안달루시아 더비를 시작으로 재개할 전망이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세르는 11일 이와 같이 보도하며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은 지난주 두 팀, 중계사와 함께 이에 대해 의논했다. 하비에르 테바스 라리가 회장은 …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건 재판에 헌법재판관이 증인으로 나와 출석했다. 이종석 헌법재판관은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윤종섭) 심리로 열린 심상철 수원지법 성남지원 부장판사 등에 대한 재판에 증인으로 나왔다. 심 부장판사는 2015년 12월 서울고법원장 재직 …

“2m씩, 최소 좌석 한 칸씩은 떨어져 앉으세요. 일부러 여기서 강의하는 거니까요.” 11일 오후 3시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 사이버관. 마스크를 쓴 교수가 강의실에 걸어 들어오며 학생들에게 거리 두기부터 지시했다. 마스크 너머로 조용히 인사를 나눴던 학생들은 금세 거리를 두고 …

인천 등 수도권과 대전 등 지방 광역시의 비규제지역에서도 분양권 전매(轉賣)가 금지된다.시장 상황에 따라 투기과열지구 등으로 지정해 분양권 전매를 제한하는 것과는 별개로 시장 상황과 상관없이 원천적으로 분양권 전매를 금지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주택법 시행령을…

“할머님께 원치 않는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나영 이사장은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군 위안군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92)가 제기한 기부금 사용 논란 등을 사과하며 허리를 숙였다. 하지만 정의연은 기부금 영수증의 세부내역 공개 요구를…

외손자와 접촉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할머니, 아들에게 감염된 50대 여성, 직장 동료에게 전염된 20대와 부하에게 옮은 국방부 간부… 대규모로 번진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이 지역사회로 퍼지며 가족과 직장에서 급속도로 2차 감염을 일으키…

광동제약이 바이넥스와 바이오신사업 및 합성 의약품 사업 등 헬스케어부문에 대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바이넥스는 11일 공시를 통해 광동제약 자기주식을 취득하기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총 대상 주식수는 광동제약 지분의 약 2.86% 규모 자기주식 150만주다. 이…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등교 수업이 모두 1주일 씩 연기됐다. 다섯 번째 등교 연기다. 고교 3학년은 첫 등교를 이틀 남겨두고 미뤄졌다. 그만큼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1일 정부세종청…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북부의 벨라완 항구에서 정박 중이던 유조선이 화염에 휩싸여 최소한 22명이 다쳤으며 사망자 보고는 아직 없다고 AFP통신이 현지 경찰 간부의 말을 인용해 11일 보도했다. 이날 유조선 ‘자그 릴라호’에서 두차례의 폭발음이 들린 직후 250m의 불길이 치솟았다. 이…

이달 말 종료되는 20대 국회 임기를 앞두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마지막’ 본회의 소집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지만 개최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국회에 계류 중인 1만5000여건의 법안 처리를 위해서는 오는 15일까지인 4월 임시국회 내 여야가 본회의 등 의사일정에 합의해야 하…

커피전문점 등에서 사용되는 1회용 컵에 보증금을 부과하되 컵을 반환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내용의 법안이 1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가결했다. 조명래 환경…

경기 용인 66번 코로나19 확진자로부터 촉발한 이른바 ‘이태원 클럽발(發) 집단감염 확산’ 여파로 오는 13일로 예정됐던 고등학교 3학년 등교 개학이 전격 일주일 연기됐다. 다른 학년도 예고됐던 등교 개학일보다 일주일씩 순연된다. 등교 수업을 앞두고 혼란에 빠졌던 고3이나 학부모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현직 법관들의 재판에 현직 헌법재판관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현직 대법관이나 헌법재판관이 ‘사법농단’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것은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윤종섭)는 11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심상철 …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자는 11일 딸 유학자금 출처 의혹과 관련해 ‘남매간첩단’ 사건 재심에서 남편이 받은 형사보상금 등으로 유학비를 마련한 것이라고 당에 소명했다. 윤 당선자는 이날 당의 요청에 따라 딸의 유학자금 의혹에 관한 소명자료를 제출했다. 윤 당선인의 남편 김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