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동부 반다해 규모 6.9 지진 …쓰나미 경보 없어
인도네시아 동부 반다해에서 6일(현지시간)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을 인용해 보도했다. 진앙은 인도네시아 암본에서 남동쪽으로 404km 떨어진 지점으로, 진앙의 깊이는 112km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는 지진 규모를 6.8로…
- 2020-05-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인도네시아 동부 반다해에서 6일(현지시간)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을 인용해 보도했다. 진앙은 인도네시아 암본에서 남동쪽으로 404km 떨어진 지점으로, 진앙의 깊이는 112km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는 지진 규모를 6.8로…

미국 기업들이 4월 한 달 간 2020만개의 일자리를 감축했다고 미국 노동자들의 급여를 조사하는 ADP의 민간 고용 보고서가 6일 밝혔다. 전례없는 규모의 이 같은 대대적인 일자리 감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미국 경제를 떠받치는 사무실, 공장, 학교, 건설 현장,…

80대 노모를 폭행한 현의로 50대 아들이 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 박지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6일 “도주 우려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서울 노원구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80대 노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3월 요양보…

러시아 크렘린(대통령궁)은 6일(현지시간) 미국이 증거도 없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중국 연구소 유출설을 주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은 이날 미 CNBC뉴스에 코로나19가 중국의 연구소에서 유래됐다는 미국의 주장은 “매우 심각하다…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완치 판정을 받았다. 첫 군내 확진자 발생 이후 74일 만이다. 군 관계자는 6일 “전날(5일) 군내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며 “현재 치료 관리 중인 확진자는 한 명도 없다”고 밝혔다. 마지막 …

중국 광둥성에 있는 현수교인 후먼(虎門)대교가 광풍에 심하게 흔들려 결국 통행이 일시적으로 금지됐다.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SNS)에 확산된 영상에서는 왕복 6차선인 후먼대교가 출렁거리는 모습이 확연히 보인다. CGTN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오후 광저우 경찰은 안전을 우려해 후…

스페인에서 코로나 19 창궐이 본격화하기 시작한 3월 한 달 동안 ‘세계적 관광지’ 스페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200만 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스페인 통계청은 6일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때문에 3월 외국 관광객 수가 전년 동기에 비해 이처럼 64.3%나 급감했다고 밝혔다. …

좋은 투수가 지녀야 할 최고의 덕목은 구위가 아니라 가슴 크기라는 말이 있다. 에이스에게는 배짱이 필요하다. 불펜에서 제 아무리 강력한 공을 던져도 실전 마운드에서 그 공을 보여주지 못한 채 사라진 투수는 많다. 그런 면에서 두산 베어스 이영하(23)는 에이스의 자격이 충분했다. 초…

“우리 팀의 희망이에요.” SK 와이번스가 개막 시리즈에서 새 외국인 원투펀치의 가능성을 엿봤다. 닉 킹엄(29)에 이어 리카르도 핀토(26) 역시 KBO리그 데뷔전서 합격점을 받았다.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핀토는 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
![[수원 승장] 막내 배터리 대만족! 허문회 감독, “팀 미래 준원-보근, 멋진 호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5/06/100935669.2.jpg)
롯데 자이언츠가 ‘새 안방마님’ 정보근(21)과 ‘2선발’ 서준원(20)의 찰떡 호흡을 앞세워 개막 2연승을 질주했다. 롯데는 6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9-4로 이겼다. 3회 5안타(1홈런)를 묶어 5점을 뽑은 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정훈은 3점포를 때려내며 수훈갑이 됐다. …

경찰이 또래를 구타한 중학생 2명을 수사해 1명을 구속하고, 사건을 검찰에 넘긴 것으로 뒤늦게 파악됐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최근 중학생 A군을 공동폭행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 또 같은 혐의를 받는 B군을 불구속 송치했다. A군과 B군은 지난달 19일께…

피멍이 든 모습으로 발견된 이후 치료를 받다가 80대 여성이 숨진 사건과 관련, 그를 폭행한 것으로 의심받는 50대 아들이 구속됐다. 6일 법원에 따르면 50대 A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은 서울북부지법 박지원 부장판사는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면서 구속영…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6일 자신을 보수 야권으로 분류하는 것에 대해 “저는 야권이다. 보수라고 말하지 않았다”라며 “저는 끊임없이 책임 많은 정부여당에 비판적인 의견을 견지해왔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KBS라디오 ‘열린토론’에 출연해 “저는 생각이 변한 게 없는데 …

한국GM은 지난달 내수 6706대, 수출 2만2043대 등 총 2만8749대를 판매했다고 6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내수 판매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신차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꾸준한 인기…

지난해 윌리엄 쿠에바스(30·KT 위즈)의 KBO리그 연착륙을 이끈 원동력은 체인지업이었다. 하지만 말을 듣지 않은 주무기는 상대 타자들에게 너무도 쉽게 공략 당했다. KT는 6일 수원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4-9로 패했다. 선발투수 쿠에바스가 3회까지 6점을 내주는 등 5이닝 6안타…

아직 2경기를 했을 뿐이지만 타선의 위압감이 심상치 않다. 핵심타자 한두 명에게 집중됐던 부담을 나누기 시작했다. 롯데 자이언츠가 5년 만에 개막 2연승을 달리며 시즌 전 전망을 보기 좋게 뒤엎고 있다. 롯데는 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

팽팽했던 승부는 결국 수비에서 갈렸다. 개막전 완패에도 불구하고 KIA 타이거즈는 힘찬 분위기로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시작했다.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대결에서 새 외국인투수 애런 브룩스의 호투를 앞세워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 선취점까지 올리며 개막전…

초중고 등교 수업을 앞두고 교실 내 에어컨 사용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에어컨을 가동하면 창문을 닫아야 하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밀폐 공간에서 감염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정부는 창문 일부를 열어놓고 에어컨을 가동하는 내용의 방역지침 개선을 검…

서울의 한 대학원에 다니는 조모 씨(23·여)는 지난달 20일 서울형 재난긴급생활비로 33만 원어치 서울사랑상품권을 받았다. 조 씨는 그 중 14만 원을 서울 성동구에 있는 한 미용실에서 사용했다. 지난달 9일 역시 재난긴급생활비를 받은 대학생 이모 씨(24)는 치킨을 사먹는 데 다 …

공군이 미국에서 도입한 F-35A 스텔스전투기의 별칭을 ‘프리덤 나이트(Freedom Knight·자유의 기사)’로 명명하고도 이를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공군은 6일 “F-35의 명칭을 ‘프리덤 나이트’로 정했다. 내부 공모를 통해 선정했고 통상명칭제정 심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