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만 쉬어도 비용이 늘어나요”…고환율에 우는 유학생·여행객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에 달러·원 환율이 지난 31일 1530원 선을 뚫었다. 해외 체류자 및 예정자들은 숨만 쉬어도 늘어나는 비용 부담에 등골이 휘고 있다.1일 달러·원 환율은 전일 주간 종가(오후 3시 30분) 대비 21.6원 내린 1508.5원에 출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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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지정학적 위기에 달러·원 환율이 지난 31일 1530원 선을 뚫었다. 해외 체류자 및 예정자들은 숨만 쉬어도 늘어나는 비용 부담에 등골이 휘고 있다.1일 달러·원 환율은 전일 주간 종가(오후 3시 30분) 대비 21.6원 내린 1508.5원에 출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미국과 이란 전쟁의 종료 기대감이 다시 커지면서 코스피를 포함한 글로벌 증시가 반등했다. 코스피는 장 초반 5.5% 이상 상승하며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매 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되기도 했다. 국제 유가가 떨어지고 한국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기대감이 시장에 영향을 미…

항공유 가격 급등과 고환율 부담이 겹치면서 국내 항공사 절반 이상이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주요 항공사들이 일제히 비용 절감과 노선 조정에 나서면서 향후 항공 노선 감편이 확대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된다. 1일 항공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을 비롯해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은 이날부터 …

가수 태양이 귀환을 알렸다.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태양의 컴백을 암시하는 게시물을 업로드했다.이는 지난 2023년 4월 발매된 두 번째 EP ‘Down to Earth’ 이후 약 3년 만의 컴백으로, 언제나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으로 대중과 팬들의 사랑…

이승건 토스 대표가 만우절 이벤트로 “집을 팔아 월세를 내주겠다”고 언급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거 농담처럼 올라온 이벤트가 현실이 된 전례가 있는 만큼, 이번에도 실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시선이 나온다.1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사내 커뮤니티를 통해 “개인 명의로 소유…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MSCI는 전 세계 상장사를 대상으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반의 리스크 관리 역량을 산업별로 비교 평가해 AAA부터 CCC까…

부산시는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입주 기업 업종을 확대하고 노후 산단은 구조를 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역 산단은 46년간 조업 중심의 제한된 업종만 허용하는 ‘포지티브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에 연구개발, 디자인, 데이터 등 달라지는 기업 수요를 반영하기 어려…

고가의 기념 컵으로 비판을 받았던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 컵이 원래 가격보다 4배 이상 높은 가격에 되팔기 거래가 이뤄지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에 게재된 오타니의 …
![4·19 민주평화상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온라인 라운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1/133652391.1.jpg)
4·19 민주평화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조순용 전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는 제7회 민주평화상 수상자로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세계 랭킹 1위)을 선정했다. 김대일 4.19 민주평화상 심사위원장은 3월 31일 “온갖 부상을 이겨내고 세계 최정상의 자리에 올라 국민들께 큰 기쁨과 희망…

김영환 충북지사가 1일 “법원의 결정과 충북도민, 당원들의 민심에 따라 공천 경쟁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고 국민의힘에 호소했다.김 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대한민국은 법치주의인데 법이 결정한 것을 당이 무시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지사는 “당에는 아픈 상처가 됐…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예선 전승과 1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베트남은 지난달 31일 베트남 남딘에서 열린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최종예선 조별리그 F조 최종전에서 말레이시아를 3-1로 제압했다이날 승리로 베트남은 아시안컵 예선을 6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해 ‘쓰레기 원정 처리 방지법’이 국회서 발의됐다.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충주)은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폐기물관리법은 지방자치단체장이 관할 구역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의 자체 처리가 어…

‘K-팝 최대 기획사’ 하이브(HYBE)가 글로벌 사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글로벌 플랫폼, 미디어 분야 전문가를 이사로 선임했다. 하이브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아이작 리(Isaac Lee) 하이브아메리카 의장 겸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케빈 메이어(Kevin Mayer) 전 월트디…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1일 지적장애 조카를 살해한 60대 A 씨를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A 씨는 지난 22일 심야에 경주의 한 항·포구에서 지적장애 조카를 바다에 빠뜨린 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다.그는 치매 노모를 같은 방법으로 범행하려다 주변의 주민들에게 저지 당해 미수에 그…

전북대는 교내 산학융합플라자에 ‘전북대-퍼듀대 고등연구소’를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퍼듀대는 공학·항공우주·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인정받는 미국의 대표적인 연구 중심 대학이다.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 기술을 선도해 왔다.전북대는 퍼듀…

인천지역 조찬 포럼의 효시로 불리며 오랜 역사를 지닌 ‘새얼아침대화’(아침대화)가 열린 지 40주년을 맞는다.1975년 근로자 자녀를 위한 장학회로 출발한 새얼문화재단은 1986년 4월 8일 중구의 한 작은 식당에서 지역 인사 20여 명이 모여 조찬을 함께하며 첫 아침대화를 열었다. …

전국 유일의 묘목산업특구이자 묘목 최대 유통지인 충북 옥천에서 2~5일 묘목 축제가 열린다.1일 옥천군에 따르면 옥천묘목공원에서 진행되는 이 축제의 대표 행사는 묘목 경매와 무료 나눔이다. 축제 기간 매일 오후 2시부터 30분 동안 다양한 묘목을 판매하는 경매가 열리고, 이후 오후 3…

제주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8개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잠정 매출액은 약 6465억 원으로, 전년(4589억 원) 대비 40.8% 증가했다. 이는 종전 최고치였던 2018년(5112억 원)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단독]석유공사, 해외 팔려간 비축유 90만 배럴 재확보 추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1/133652490.1.jpg)
한국석유공사가 적기에 우선구매권을 행사하지 않아 동남아 국가로 팔려간 90만 배럴의 재확보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1일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실이 석유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석유공사는 최근 산유국 정유사 A사에 “제3국에 판매한 것과 같은 양인 90만 배럴의 원유를 한국에 추…

브룩스러닝코리아는 한층 진화된 쿠셔닝 테크놀로지와 안정성을 결합한 ‘글리세린 23 & 글리세린 GTS 23’을 1일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브룩스 측에 따르면 ‘글리세린 23’ 시리즈의 핵심은 브룩스의 혁신적인 질소 주입 기술인 DNA Tuned 미드솔에 있다. 이번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