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태호 “담대한 발상으로 통째 바꿀것”… 오신환 “3선되면 지역문제 해결 큰 힘”
서울 관악을은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미래통합당 오신환 후보의 세 번째 맞대결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두 후보는 각각 대통령일자리수석비서관과 국회 교섭단체 원내대표(바른미래당) 출신으로 4년 전에 비해 정치적 체급을 올려 다시 맞붙었다. 앞선 19대 보궐선거, 20대 총선에선 오 …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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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을은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미래통합당 오신환 후보의 세 번째 맞대결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두 후보는 각각 대통령일자리수석비서관과 국회 교섭단체 원내대표(바른미래당) 출신으로 4년 전에 비해 정치적 체급을 올려 다시 맞붙었다. 앞선 19대 보궐선거, 20대 총선에선 오 …
“아내도 한 명보단 둘이 낫다.” “지역을 유곽(遊廓)으로 발전시키겠다.” 총선을 코앞에 둔 9일 여야를 가리지 않고 후보들의 부적절한 발언 사례가 쏟아졌다. 정치권에선 “‘막말 지뢰밭’이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른다”는 얘기도 나왔다. 전북 군산 미래통합당 이근열 후보는 선거 …

미래통합당 차명진(경기 부천병), 김대호 후보(서울 관악갑)의 연이은 막말 사건이 터지자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9일 대국민 사과로 수습에 나섰다. 사전투표 시작 하루 전, 본투표는 5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급히 선거에 미칠 파급 차단에 나선 것.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통합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새내기 공무원’인 박정민 주무관(24·여·사진). 동아일보 ‘슬기로운 4·15 투표’를 통해 사전투표 관련 각종 가짜뉴스에 대한 팩트체크에 나섰다. 그는 사전투표와 관련된 두 가지 질문에 답변했다. ―사전투표일과 선거 당일 중복 투표하면 어떻게 되나요. “동…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총선 사전투표가 10, 11일 이틀간 진행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민등록 소재지와 관계없이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이 있으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하다. 투표소는 서울역과 용산역, 인천공항을 포함…

강원 강릉 주민들에게 최근 4년간 가장 많이 노출된 키워드는 ‘산불’이었다. 지난해 4월 이 지역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로 대규모 이재민과 경제 피해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만큼 재난재해 대책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북한과 인접한 접경지역 특성상 ‘북한’에 …

강원 강릉 지역구는 ‘강릉’이란 지역명을 넣고 국회의원 선거를 치르기 시작한 1985년 12대 총선 이후 단 한 번도 진보계열 정당 소속 당선자가 나오지 않은 곳이다. 그러나 21대 총선에서는 중량감 있는 보수진영 후보 3명이 동시에 출격하고, 20대 총선 패배 뒤 지역구 밑바닥을 다…
정부가 외국인에게 발급한 90일 이내 체류 단기사증 효력이 13일부터 잠정적으로 정지된다. 한국 국민의 입국을 금지한 국가 중 우리 정부가 무사증 입국을 허용했거나 사증면제협정을 체결한 국가에 대해서는 무사증 입국 등이 정지된다. 법무부와 외교부는 9일 이런 내용을 담은 ‘외국인 …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사진)가 11월 이후 사임 계획을 밝혔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주한 미대사관은 “해리스 대사의 한미동맹 강화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했지만 해당 보도를 적극 부인하지는 않아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로이터통신은 9일 소식통을 인용해 “(해리스 대사가) …
![[단독]대리시험 수법-금액 구체적 진술… 제3의 의뢰자 있었을 가능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4/10/100587723.1.jpg)
“내가 제시받았던 것이 1500만 원, (대리시험의) 가격대는 천차만별, 억 단위가 될 수도 있다.” 군 경찰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전달받은 1차 조사 자료에는 지난해 11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신 치른 공군교육사령부 소속 병사 A 씨(20)가 금품 액수를 구체적으로 언급한 내…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용 충격이 지난달부터 매우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내부 진단을 내리고 전방위적인 일자리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고용 …
대학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원격수업을 받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특별 장학금 지급 방안을 검토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이날 ‘대학의 다짐과 건의 말씀’이라는 제목의 대정부 건의문을 통해 “긴축재정을 통해 최대한 가용 재원을 확보해 …
한국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상반기에 진정되더라도 올해 경제성장률이 0%대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9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인터넷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한국은 플러스(+)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하지…
![[단독]채권단 “두산重, 자산 팔아 1조 자구안 마련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4/10/100587720.1.jpg)
KDB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두산중공업 채권단은 두산그룹이 자산 매각 등을 포함해 1조 원 이상의 자구안을 갖고 와야 승인할 수 있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두산그룹이 최근 두산솔루스 매각 협상을 진행하는 등 유동성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것만으로 부족하다는 것이다…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만423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39명. 4일 연속 50명 안팎을 유지했다. 그러나 지역사회 대유행 가능성에 대한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4·15총선 직전이라 유권자를 상…

“지금 교실에는 선생님밖에 없지만 나는 여러분과 같이 있다고 생각해요. 다같이 교실에 모이는 날, 선생님이 피자 쏘겠습니다.” 9일 오전 9시 대구 달서구 경원고 3학년 5반 교실. 23개의 책걸상은 텅 비어 있었다. 교탁 앞에 홀로 선 조상철 교사(44)는 컴퓨터 화면에 보이는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봄을 맞아 이순신 장군 동상에 쌓인 먼지를 물로 씻어냈다. 서울시는 1년에 한 차례씩 봄이 되면 이 장군 동상을 세척한다. 뉴스1
채널A 이모 기자는 신라젠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신라젠의 최대주주였던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의 이철 전 대표(55)와 접촉했다. VIK는 2013년부터 신라젠에 450억여 원을 투자하고 매각하면서 수백억 원의 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전 대표는…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의 한 칵테일 바와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발생했다. 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래마을에서 칵테일 바를 운영하는 A 씨(40)가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어 8일 A 씨의 부인 B 씨(37…

채널A는 9일 이모 기자가 신라젠 사건 취재원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해 취재윤리를 위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채널A는 MBC가 보도한 이 기자와 검찰의 유착 의혹은 확인된 사실이 아니며 MBC가 보도한 녹취록의 검찰 관계자가 누구인지 특정할 수 없다고 했다. 채널A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