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인 카드 접고 황교안 체제로…종로도, 전국선거도 뛰어야
4·15 총선을 30일 앞둔 16일 미래통합당이 황교안 대표의 총괄선대위원장 체제를 출범했다. 당 외연확장과 쇄신의 상징으로 기용하려던 ‘김종인 카드’는 장고 끝에 결국 접기로 했다. 대신 보수통합에 기여한 박형준 전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이로써 …
-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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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을 30일 앞둔 16일 미래통합당이 황교안 대표의 총괄선대위원장 체제를 출범했다. 당 외연확장과 쇄신의 상징으로 기용하려던 ‘김종인 카드’는 장고 끝에 결국 접기로 했다. 대신 보수통합에 기여한 박형준 전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이로써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장기전’이 될 것이란 예측이 ‘기정사실’로 자리잡았다. 전세계적으로 확산일로를 걷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에 한국이 다시 노출된다면 걷잡을 수 없다는 위기 의식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제 정부는 대구·경북과 중국으로…

목사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경기 성남시 양지동 ‘은혜의 강’ 교회에서 추가 환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15~16일 하룻밤 사이에 41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는 분당구 백현동분당구 백현동 거주자로 16일 오전 8시…

최종합격 했음에도 입사하지 않는 ‘구직자들이 불합격시키는 기업’ 1위는 ‘면접관 태도가 불친절한 기업’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잡코리아가 지난 3일~13일 웹·모바일 설문조사를 통해 신입 및 경력 구직자 1218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기 꺼려지는 기업’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직…

“경찰뿐 아니라 모두가 힘든 시기인데…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 남구에서 익명의 시민들이 잇따라 파출소에 마스크를 기부한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대구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

카카오가 한진칼 지분의 일부를 매각했다. 16일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한진칼 지분 일부를 매각해 지분율을 1% 이하로 낮췄다. 카카오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과 이에 따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확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여러 비핵심자산을…

“손 떨리고 다리 후들거려 가만히 있을 수 없어요. 이 동네에 무슨 일이 벌어진 가요.”경기도 성남시 양지동에서 제과 매장을 운영하는 김정자(가명·여·57)는 16일 오전 8시30분 전화 한 통을 받았다. 딸이었다. 30대 초반 딸은 다급한 목소리로 “엄마, 엄마, 빨리 뉴스를 봐”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책으로 한국발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국가가 140곳으로 증가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이른바 팬데믹(pandemic)을 선언한 후 검역 강화와 자가 격리 등 조치를 취해왔던 국가들이 잇따라…

신천지 측이 명단을 제출하지 않아 그동안 관리되지 못했던 교인들이 추가로 발견됐다. 이 중에는 초등학생 및 미취학 아동과 의료인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는데, 대구시는 이들에 대해 진단검사 실시 등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6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신천…

‘1주일 전엔 약국 11곳, 오늘은 약국 1곳.’ 정부의 마스크 5부제 시행 두번째 주가 시작된 16일, 공적 마스크를 사기 위한 시간과 노력이 1주일 전에 비해 현저히 줄었다. 1986년생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마스크를 살 자격이 생긴 기자는 5부제 첫날이었던 지난 9일 공적 마스크…

주취 소란·폭행 등 숱한 논란을 빚었던 탤런트 임영규가 5평(16제곱미터) 원룸에 살며 교회 청소일을 하는 근황을 전했다. 임영규는 13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해 “찜질방 비용이 밀려 쫓겨났고 공원에서 노숙하게 생겼는데 지하철에서 한 전…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G20(주요 20개국) 화상회의를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 대응 경험을 공유하며 국제사회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 동시에 세계적인 경제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서다. 16일 청와대에 따르면, 청와대는 …

미래통합당이 16일 황교안 통합당 대표를 4·15 총선 총괄선대위원장, 박형준 동아대 교수와 신세돈 숙명여대 명예교수를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하는 선대위 구성안을 의결했다. 논란이 됐던 강원 강릉 공천은 권성동 의원을 컷오프한 원안이 확정됐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

일부 개신교회가 방역당국의 ‘종교집회 자제’ 요청에도 불구, 현장예배 등을 진행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종교집회를 강행할 경우 코로나19가 확산될 것이란 우려가 현실이 된 상황이다. 1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 수정구 양지동 소재…

회계부정을 저지른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던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16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조세범죄형사부(부장검사 한태화)는 김 총장의 업무상 횡령 및 사립학교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 지난달 기소유예 처분했다. 기소유예는 혐의가 인정되지만 범행…

돌봄시간 연장, 점심 도시락 제공에도 긴급돌봄을 이용하는 서울지역 초등학생이 계속 줄고 있다. 반면 휴원에 동참한 학원은 약간 늘어 1만여곳이 문을 닫았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3일 오후 2시 기준 초등학생이 7394명이 긴급돌봄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청한 학생 1만44…

경북 봉화군 춘양면 푸른요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더 나와 이 시설의 감염자 수가 59명으로 늘어났다. 16일 봉화군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A씨(85)로 지난 15일 보건소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푸른요양원 입소자인…

미국 해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CNN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 해군은 1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강습상륙함 USS 복서에 탔던 해군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에 따라 집에 격리 조치했다”…

최대 20회까지 빨아도 성능이 떨어지지 않는 나노섬유 마스크를 국내 연구팀이 개발해 제품화까지 마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AIST는 김일두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20회까지 세탁해도 필터의 효율이 94% 유지되는 새…

세종시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70%가 정부세종청사 중앙부처 공무원으로 나타났다. 16일 오전 10시 현재 세종시의 확진자는 40명으로 이 가운데 30명이 해양수산부 등 공무원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날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시가 확진자가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