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4.6%가 7이닝, 소사의 이닝이팅 본능을 누가 말릴까
84.6%. LG 외국인투수 헨리 소사(33)가 올 시즌 7이닝 이상 소화한 경기의 비율이다. 7이닝 5안타(1홈런) 10삼진 2실점으로 6승(3패)째를 따낸 5일 잠실 한화전을 포함, 올 시즌 등판한 13경기 가운데 11게임에서 7이닝 이상 버텼다. 나머지 두 경기에서도 6이닝을 …
-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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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LG 외국인투수 헨리 소사(33)가 올 시즌 7이닝 이상 소화한 경기의 비율이다. 7이닝 5안타(1홈런) 10삼진 2실점으로 6승(3패)째를 따낸 5일 잠실 한화전을 포함, 올 시즌 등판한 13경기 가운데 11게임에서 7이닝 이상 버텼다. 나머지 두 경기에서도 6이닝을 …

지난해 통합 우승을 일군 KIA표 선발야구에 재시동이 걸릴까.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던 KIA 5선발진에 윤석민(32·KIA)이 가세했다. KIA 김기태 감독이 5인 선발 로테이션을 고수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또 한 번 치열한 내부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팀이 강해지는 선순환이다. KI…

무릇 위기가 닥치면 책임론이 등장하는 법이다. 외국인선수는 그 표적의 대상이 되기 쉽다. 상대적으로 비싼 몸값을 받는데다 교체가 비교적 적은 갈등 속에서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롯데를 예로 들자면 외국인투수 펠릭스 듀브론트와 브룩스 레일리는 큰 흠을 잡기가 어렵다. 그러나 야수인…
![[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지울 수 없는 무늬 새기는 남자의 절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06/90422413.2.jpg)
2018년 6월 5일 화요일 맑음. 의식. #287 Moses Sumney ‘Quarrel’(2017년) ‘잘 지내고 있지?’ 거의 1년 만이었다. A 선배의 문자메시지. 소속된 회사는 다르지만 한때 같은 분야에서 뛰었던 선배. 근데 오후 10시에 메시지라니…. 뜬금없는 시간이…

군대에서 시간을 보낼 방편이라곤 독서밖에 없었다. 책꽂이에 꽂힌 소설을 한 권 한 권 읽어갔다. 억지로 읽는다고 생각했던 책들이 어느 밤부터인가 자꾸 떠오르기 시작했다. 종일 여럿이 함께하는 시간이었지만 누구도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한다는 마음에 지칠 무렵이었다. 그가 읽은 소설 속 사…

채널A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아빠본색’이 6일 100회를 맞는다. 녹화 당일인 지난달 22일 서울 마포구 촬영 스튜디오. 제작진과 출연자들이 숫자 ‘100’이 적힌 백설기 떡을 나누며 자축 파티를 열었다. 1회부터 MC를 맡아 온 김구라가 “종편에서 100회면 지상파에서 500회…
천안시청이 5일 강원 양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8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A조 3차전에서 창원시청을 2-0으로 물리치고 4강에 올랐다. 양구보조구장에서 열린 또 다른 A조 경기에서는 김해시청이 부산교통공사를 2-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마이너리그에서 두 번째 홈런을 쏘아 올렸다. 피츠버그 산하 싱글A 브레이든턴 머로더스에서 뛰는 강정호는 5일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컴파크에서 열린 플로리다 파이어 프로그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와의 안방경기에서 3-1로 앞선 6회 우중간 …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김민휘(CJ대한통운)와 배상문이 시즌 처음으로 홈 팬 앞에 나선다. 7일부터 나흘 동안 경남 남해군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파72)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이 그 무대다. 코리아투어에서…
▽프로야구 △잠실: 한화 샘슨-LG 손주영 △수원: KIA 헥터-KT 피어밴드 △고척: 두산 유희관-넥센 최원태(이상 14시) △마산: 롯데 김원중-NC 최성영 △문학: 삼성 아델만-SK 김광현(이상 17시) ▽프로축구 K2 △안양-부산(안양종합운동장) △부천-수원FC(부천종합운동장…
마리야 샤라포바(31·러시아·사진)는 17세 소녀였던 2004년 윔블던 여자단식 결승에서 당시 최강 세리나 윌리엄스(37·미국)를 꺾고 우승했다. 샤라포바가 여자 테니스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계기가 된 순간이었다. 그로부터 14년이 흘러 30대가 된 두 선수는 이번 주 프랑스오픈…

과연 ‘홈런 공장’다운 승리였다. SK는 5일 문학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6타점을 모두 홈런으로 기록하며 6-2로 승리했다. 홈런포는 1회부터 가동됐다. 한동민이 상대 선발 보니야의 3구째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선제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1사 이후 들어선 로맥…

“저 머리를 어떻게 하지?” 196cm의 장신 공격수 김신욱(전북)이 족구를 하면서 헤딩으로 공을 내리꽂자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은 혀를 내둘렀다. 4일(현지 시간)부터 오스트리아 레오강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준비에 돌입한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 첫날은 컨디션 회복 차…

최태원 SK 회장은 5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한국고등교육재단 장학생 3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오찬을 함께했다. 최 회장은 이날 오찬에서 “여러분은 자원 하나 없는 대한민국의 핵심 자산”이라며 “내가 받은 혜택을 사회에 꼭 환원하겠다는 마음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

미국 행정부의 대표적인 대북 실무 대화 라인으로 꼽히는 조셉 윤 전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64·사진)가 워싱턴 소재 아시아 관계 전문 싱크탱크인 맨스필드재단에 석좌연구원으로 영입됐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5일 임춘택 광주과학기술원(GIST) 융합기술원 교수(55·사진)가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한국석유관리원은 5일 손주석 전 환경관리공단 이사장(58·사진)이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손 신임 이사장은 한화건설 고문과 신성대 보건환경과 초빙교수를 지냈다.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품질검사과장 서문교 △농지과장 홍인기 ◇공정거래위원회 <전보> ▽과장급 △기업집단정책과장 정창욱 △지주회사과장 박기흥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경쟁과장 육성권
‘잠수함 킬러’로 불리는 링스 해상작전헬기와 UH-1H 수송헬기 등의 조종사, 승무원 교육을 담당하는 해군 6항공전단 제1비행교육대대가 6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수립했다. 39년간 안전사고를 한 번도 내지 않은 것이다. 해군은 5일 김기재 6항공전단장(준장) 주관으로 전남 목포…
◇서필순 씨 별세·권흥순 대전MBC 국장 모친상=4일 충남 예산종합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반 041-335-0441 ◇신복균 씨 별세·정두화 한국수출입은행 국제투자실장 성화 씨(사업) 모친상=5일 경기 수원시 연화장 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11시 031-218-65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