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박정옥 별세·백여현 모친상 外
◇박정옥 씨 별세·백여현 한국투자파트너스 사장 모친상=4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227-7556 ◇유시운 씨 별세·갑종 목포경찰서 안좌파출소장 을종 씨(농업) 병종 씨(포스코) 정종 광주 미산초교 교감 부덕 씨(푸르넷공부방) 문종 씨(현대자동차) 부친상·…
- 2017-08-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박정옥 씨 별세·백여현 한국투자파트너스 사장 모친상=4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227-7556 ◇유시운 씨 별세·갑종 목포경찰서 안좌파출소장 을종 씨(농업) 병종 씨(포스코) 정종 광주 미산초교 교감 부덕 씨(푸르넷공부방) 문종 씨(현대자동차) 부친상·…
부산지법 형사5부(부장판사 심현욱)는 4일 이영복 엘시티 회장(67·구속 기소) 등에게서 청탁과 함께 약 9100만 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수수 등)로 구속 기소된 배덕광 자유한국당 의원(69·부산 해운대을)에게 징역 6년에 벌금 1억 원, 추징금 9100여만 원을…
우종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64)이 4일 임기를 1년여 앞두고 갑작스럽게 사의를 표명했다. EBS의 한 관계자는 “우 사장이 ‘정권이 바뀌었으니 새 출발을 위해 사임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쳐 왔다”며 “방송통신위원장이 새로 임명되자 물러난 듯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연간 50일 근무하고 연봉 6600만 원 받는 신의 직장은 있을까?’ 정답은 ‘있다’였다. 제주도교육청 서울 주재 운전원은 연간 50일 안팎만 일하고 6000만 원이 넘는 연봉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제주도교육청 종합감사 결…
![[책의 향기/150자 맛보기]어린 가정부 조앤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05/85691272.1.jpg)
당찬 소녀 가정부 ‘조앤’ 이야기 어린 가정부 조앤(로라 에이미 슐리츠 지음·세종서적)=아빠가 ‘황소 같은 계집애’라고 해도 씩씩한 소녀 조앤은 농장 일 때문에 학교를 억지로 그만두게 되자 집을 나와 가정부로 취직한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당당하게 걸어가는 조앤의 삶이 일기 형식…
유발 하라리의 ‘호모데우스’를 재미있게 읽었다면 이 만화책에 눈길을 멈춰 보길 권한다. 생생한 현실로 구현된 미래 사회의 모습을 촘촘한 구성의 이야기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종이 책과 더불어 인간성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위기의식의 실체를 마주하게 한다. 변화의 속도에 적응하지 못할지도…
![[책의 향기]중국의 88만 원 세대 ‘바링허우’의 속사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05/85691263.1.jpg)
“베이징에서 100m² 크기의 300만 위안(약 5억 원)인 집을 사려면 농부는 당나라 때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밭을 갈아야 하고, 강도범은 화이트칼라 계층을 대상으로 30년간 쉬지 않고 2500번 연속 범죄를 저질러야 가능하다.” 마치 “서울 강남의 집을 사려면∼” 등…
![[책의 향기]홍서범부터 GD까지 ‘쇼 미 더’ 한국 힙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05/85691258.1.jpg)
홍서범의 ‘김삿갓’이 한국 최초의 랩곡이라니. 책을 펼치는 순간 당혹감이 밀려오지만 책장을 넘기며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대중음악평론가 김봉현이 1989년부터 2016년까지 오늘의 힙합을 만든 ‘레전드’ 28곡을 선정하고 그 의미와 가치를 분석한 책이다. ‘김삿갓’이 최초의 랩곡인…
![[책의 향기]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다정한 손길의 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05/85691254.1.jpg)
경기도의 한 회사에서 미혼 직장인 32명을 대상으로 미니 설문조사를 했는데, ‘평소 가장 많이 만지는 것’ 1위가 휴대전화였다고 한다. 컴퓨터와 냉장고가 그 뒤를 이었다. 3순위 안에 기계만 올라 있다는 사실이 조금 충격이다. 사람과의 접촉보다 기계와의 접촉에 더 익숙해진 세태를 또렷…
![[책의 향기]美 청년들은 왜 ‘비주류’ 샌더스에 열광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05/85691246.1.jpg)
“여러분과 저, 모두 알고 있습니다. 오늘 이곳에 모인 많은 분들과 저는 여러 중요한 사회 이슈에 대해 견해가 다릅니다. 그 사실은 비밀이 아닙니다. 저는 생각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예의를 지키며 대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믿기에 이 자리에 왔습니다.” 2015년 9월 4일…

이낙연 국무총리(사진)는 4일 이른바 ‘용가리 과자(질소과자)’를 먹은 초등학생이 위에 구멍이 나 응급수술을 받은 사건과 관련해 “이는 살인 행위”라며 정부 차원의 강력한 대책을 주문했다. 용가리 과자는 용기에 질소를 주입한 형태로 판매되며, 먹으면 용처럼 입에서 연기가 나 어린이들 …
![[토요기획]졸장 실책에 조선수군 오합지졸… 호남 피 부른 ‘칠천량의 눈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05/85691234.1.jpg)
1597년 7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모처럼 큰 웃음을 터뜨렸다. 정식으로 조선 재침공을 명령한 지 5개월여 만이다. 히데요시는 측실인 요도 도노가 머무는 교토의 고하타산(木幡山) 기슭 후시미(伏見)성에서 칠천량 해전 승전 보고를 받았다. 고니시 유키나가 등 5명의 왜군 장수들이 공동…
![[조성하 여행 전문기자의 休]260여년 박해… 바람도 파도도 슬피우는 ‘통곡의 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05/85691221.1.jpg)
‘인간은 이리도 슬픈데 주님, 바다는 너무도 파랗습니다.’ 여긴 일본 나가사키 현의 소토메(사이카이 시), 이 글은 산중턱 길가 바위에 일본어로 새겨진 엔도 슈사쿠(遠藤周作·1923∼1996)의 소설 ‘沈默(침묵)’의 한 구절(침묵의 비). ‘침묵’은 17세기 일본의 천주교 박해기…
직장인 김모 씨(29·여)는 2013년 9월 서울 강남구 그랜드성형외과를 찾았다. 평소 콤플렉스였던 턱과 광대뼈 교정을 받고 싶어서였다. 전문의 A 씨는 김 씨에게 “내가 직접 수술을 하려 한다”며 친절하게 수술 방식을 알려줬다. 김 씨가 받을 수술은 얼굴뼈를 전기톱과 망치로 조각낸 …
박영수 특별검사팀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구속 기소) 측이 4일 법정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65·구속 기소)의 이 부회장에 대한 ‘승마 지원’ 요구가 어떤 의미인지를 놓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법원은 이날 이 부회장의 52차 공판을 끝으로 모든 심리를 마치고 7일 오후 2시…
해외 콘서트로 집을 비우게 된 강타가 펫시터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현석 셰프는 걸그룹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의 반려견을 위한 훈련사로 나서고, 이경영은 무더위에 고생하는 반려견들을 위해 스노파크로 향한다.
![[오늘의 운세/8월6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05/85691205.1.jpg)
![[오늘의 운세/8월5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05/85691202.1.jpg)
![[내가 만난 名문장]적응과 이해를 위한 연습](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8/05/85691200.1.jpg)
《세상이 우리가 적응하는 속도보다 빠르게 변하고 사건들이 우리가 이해하는 속도보다 빠르게 발생한다면 나쁜 일은 당연히 생기게 마련이다. ― 조너선 색스 ‘차이의 존중’에서·번역 임재서》 세상은 변하고 있다. 이런 변화를 따라가느라 버거운 삶들은 더운 날씨와 높은 습도에 숨이 막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