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향기/150자 맛보기]시모어 번스타인의 말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7/08/85256806.1.jpg)
[책의 향기/150자 맛보기]시모어 번스타인의 말 外
아흔살 피아니스트의 인생 인터뷰 시모어 번스타인의 말(시모어 번스타인 지음·마음산책)=무대공포증으로 공개 연주활동을 중단했던 90세 피아니스트가 영화배우 에단 호크의 제안으로 40여 년 만에 다시 연주 무대에 서고, 그 과정을 다큐멘터리 영화로 기록한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엮었다…
- 201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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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150자 맛보기]시모어 번스타인의 말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7/08/85256806.1.jpg)
아흔살 피아니스트의 인생 인터뷰 시모어 번스타인의 말(시모어 번스타인 지음·마음산책)=무대공포증으로 공개 연주활동을 중단했던 90세 피아니스트가 영화배우 에단 호크의 제안으로 40여 년 만에 다시 연주 무대에 서고, 그 과정을 다큐멘터리 영화로 기록한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엮었다…
‘아나운서의 말과 글은 정확하다’라는 명제에 충실하고 싶었다. 표현이 정확하려면 표기법과 뜻뿐 아니라 말의 뿌리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뿌리를 더듬다 만난 책이다. 19세기 일본이 서구 문명을 취하며 ‘society’, ‘individual’, ‘modern’을 ‘사회’, ‘개…
![[책의 향기]베네치아를 여행한다면 시인 마리아 릴케처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7/08/85256799.1.jpg)
독일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머물며 쓴 편지와 시를 묶었다. 릴케는 1897년부터 1920년까지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몇 달 동안 베네치아를 방문했다. 그의 글을 엮은 비르기트 하우스테트는 릴케의 글을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 당시 베네치아의 사회상과 문화적 배경…
![[책의 향기]욕망의 키만큼 솟은 서울의 고층빌딩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7/08/85256795.1.jpg)
유리창에 다닥다닥 붙은 A4 용지. 흔히 보이는 동네 부동산중개업소 외관이다. 매물 정보를 알리는 종이에는 그저 면적과 가격만 적혀 있다. 공간의 구성 방식이나 특징, 활용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찾아보기 어렵다. 이 책의 두 저자는 각각 건축과 도시설계를 공부한 서울연구원 도시…
![[책의 향기]수다쟁이 작가들과 함께 걷는 박물관 투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7/08/85256787.1.jpg)
“첫눈에 여자가 아주 작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왜 그리 땅딸막한지. 그 유명한 미소는 이 모든 사람이 자기를 보러 왜 그렇게 멀리에서까지 왔는지 모르겠다며 곤혹스러워하는 듯했다.” 발칙하게도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에 고이 모셔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에 대한 감상평이다…
![[책의 향기]세계는 언제부터 시간 약속을 지키게 됐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7/08/85256779.1.jpg)
잠에서 깨 눈을 뜨면 무엇부터 보는가. 시계, 혹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 뜬 시간이다. 하루를 24시간으로 나누고 1시간을 60분, 1분을 60초로 쪼개 알리는 지금의 시계는 언제부터 통용됐을까. 너무도 당연한 듯 여기는 이 방식이 보편적인 것으로 정착되기 전의 세상은 지금과 여러…
왜성은 임진왜란(1592∼1596년)과 정유재란(1597∼1598년) 중 경상도와 전라도의 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총 28개(시기가 불분명한 왜성 제외)가 만들어졌다. 임진왜란 시기에 일본군은 부산포에서 웅천 사이의 20개 지역에 1차로 왜성을 쌓았다. 주로 해안지역에 산재한 이 성들…
![[토요기획]기단만 남은 순천왜성 천수각… 그날의 참상 기억하는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7/08/85256727.1.jpg)
주방 펜스를 뛰어넘어 음식물쓰레기 속 닭 뼈를 먹는가 하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탈출을 시도한 사고뭉치 반려견 뚜이. 최현석 셰프가 ‘사춘기’에 들어선 뚜이를 감시하기 위해 설치한 카메라 뚜이캠으로 본 충격 영상이 공개된다.
![[오늘의 운세/7월9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7/08/85256687.1.jpg)
![[오늘의 운세/7월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7/08/85256684.1.jpg)
평창은 삼수 끝에 겨우 올림픽 유치에 성공했다. 하지만 불과 몇 년 만에 시대가 바뀌었다. 겨울올림픽을 유치하겠다는 도시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가장 큰 이유는 돈이다. 올림픽 유치 후 극심한 재정난에 시달리는 도시들이 속출하면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도 위기감을 느끼고…
![[토요화제]지프라인이 된 스키점프대… 명물로 키운 ‘캘거리의 상상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7/08/85256663.1.jpg)
한 화장실 안에 두 개의 변기가 나란히 배치된 사진으로 화제가 됐던 2014년 소치 겨울올림픽을 기억하는가. 러시아는 이 대회에 역대 올림픽을 통틀어 가장 많은 510억 달러(약 58조5990억 원)를 쏟아부었다. 하지만 어설픈 점이 한둘이 아니었다. 미디어 숙소에 어떤 날은 찬물만 …
![[조성하 여행 전문기자의 休]섬&성 ‘판타지 앙상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7/08/85256643.1.jpg)
7월 1일은 캐나다데이(Canada Day). 4개 주(온타리오 퀘벡 뉴브런즈윅 노바스코샤)의 연방 결성으로 캐나다가 태어난 날이다. 그게 1867년. 올해는 150주년을 맞는 기념비적인 해다. 그래서 그날 축하행사는 보기 드물게 화려했다. 그중에서도 초점은 연방수도인 오타와(온타리오…

문재인 대통령은 7일(현지 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한-러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화 재개를 위해 북한을 설득해줄 것을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푸틴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은 남북 간 평화뿐만 아니라 동북아 전체의 평…
![[지표로 보는 경제]7월 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7/08/85256628.1.jpg)
KDB산업은행 등 금호타이어 채권단 8개사는 7일 ‘금호’ 상표권 사용 조건에 대한 최종안을 마련했다. 채권단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측에 △상표권 사용료율은 매출액의 0.5% △사용기간은 12.5년을 제시했다. 금호그룹 안(0.5%, 20년)보다 기간이 줄었다. 더블스타에 대…

GS그룹의 민간발전회사인 GS EPS는 7일 충남 당진시 부곡산업단지에서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 4호기’ 준공식을 열었다. GS가 7000억 원을 투자해 만든 이 발전소는 세계 최고 수준인 약 60%의 발전효율을 갖췄다. 발전용량은 900MW 규모다. 준공식에…
전국금속노조 한국GM지부(한국GM 노조)가 7일 올해 임금인상 관련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파업을 가결했다. 노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파업을 강행할 경우 제너럴모터스(GM) 본사의 한국 철수 결정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6, 7일 진행된 찬반투표에서 한국GM 노조원…
LG전자는 2분기(4∼6월) 매출액이 14조5552억 원, 영업이익은 6641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 13.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다만 1분기(1∼3월) 9215억 원에서 27.9% 감소한 것이다. 이 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