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한꺼번에 덤볐지만 알파고 못넘어
“5명의 호랑이가 알파고에 졌다.” 26일 중국 저장(浙江) 성 자싱(嘉興) 시 우전(烏鎭) 진 세계인터넷회의중심에서 열린 구글의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와 중국 기사 5명 간의 단체전(상담기). 백을 잡은 알파고가 254수 만에 불계승을 거두자 중국 매체들은 이렇게 …
- 201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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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호랑이가 알파고에 졌다.” 26일 중국 저장(浙江) 성 자싱(嘉興) 시 우전(烏鎭) 진 세계인터넷회의중심에서 열린 구글의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와 중국 기사 5명 간의 단체전(상담기). 백을 잡은 알파고가 254수 만에 불계승을 거두자 중국 매체들은 이렇게 …

26일 소양강 상류인 강원 인제군 38대교 일대가 가뭄으로 바닥이 드러나 있다. 강원지역 강수량이 1973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할 정도로 가뭄이 계속되면서 소양강댐 저수율은 42.8%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5월 56.5%보다 크게 낮다. 인제=박영대 기자 sannae@donga.c…

“우리 시대의 투쟁은 자유와 개발, 글로벌 공동체를 지지하는 세력 대 전체주의 고립주의 민족주의를 옹호하는 세력들의 대결이다.” 본인의 부인에도 공직 출마설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 페이스북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33·사진)가 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사추…
△코스타리카-잠비아(천안종합운동장) △포르투갈-이란(인천축구전용구장·이상 17시) △우루과이-남아공(인천축구전용구장) △일본-이탈리아(천안종합운동장·이상 20시)
△뉴질랜드-프랑스(대전월드컵경기장) △온두라스-베트남(전주월드컵경기장·이상 15시) △세네갈-에콰도르(전주월드컵경기장) △미국-사우디아라비아(대전월드컵경기장·이상 18시)
▽프로야구 △마산: 한화-NC △잠실: kt-두산 △문학: LG-SK △광주: 롯데-KIA △고척: 삼성-넥센(이상 14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대구-상주(대구스타디움) △전남-인천(광양전용경기장·이상 19시)
▽프로야구 △마산: 한화 안영명-NC 구창모 △잠실: kt 정성곤-두산 니퍼트 △문학: LG 임찬규-SK 문승원 △광주: 롯데 박진형-KIA 김진우 △고척: 삼성 최충연-넥센 최원태(이상 17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북-수원(16시·전주종합운동장) △포항-강원(18시·포항스…

한국 축구대표팀의 막내 황희찬(21·잘츠부르크·사진)이 25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 빈과의 리그 방문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1-2로 뒤진 후반 19분 동점골을 만들었다. 2분 뒤에는 동료 발렌티노 라자로의 역전 결승골을 도우며 3-2 팀 …
이지현(21·문영그룹)이 26일 경기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파 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6억 원)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해 1위를 달렸다. 올해 KLPGA투어 3년째를 맞는 이지현은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잡아…
수도권 첫 경전철인 경기 의정부경전철이 파산했다. 3600억 원이 넘는 만성적자 탓이다. 개통한 지 약 4년 11개월 만으로 국내 민간투자 사업 중 첫 파산이라는 불명예를 기록하게 됐다. 당장 운행이 중단되진 않는다. 하지만 의정부 시민들은 막대한 빚더미를 안게 됐다. 서울회생법원…
지난해 11월 스페인 알리칸테에서 열린 제70회 세계남자클래식보디빌딩선수권대회에서 이란에 이어 종합 2위에 그쳤던 한국이 이란 선수들의 도핑 양성반응이 밝혀져 뒤늦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보디빌딩협회는 26일 “클래식 보디빌딩 ―168cm 종목에서 1위를 한 이란 선수가 도핑으로 …

본격적인 선두 싸움은 이제부터다. 프로야구 2위 NC가 4연승을 달리며 선두 KIA와의 게임차를 1경기로 좁혔다. NC는 26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역전승했다. 승부는 8회에 갈렸다. 2-2 동점 상황에서 NC는 8회말 박민우의 적시타에 힘입어 승부를 뒤…

끝내 승점은 올리지 못했지만 처음 출전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에서 바누아투라는 이름을 기억하게 하기에는 충분한 투지였다. 바누아투가 2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FIFA 20세 이하 월드컵 B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독일에 2-3으로 졌다. 바누아투는 …
이닝 교체 도중 외야 불펜 문이 열리고 안에 있던 류현진(30·LA 다저스·사진)이 달려 나왔다. 2013시즌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64경기 동안 류현진이 경험해 보지 못한 순간이었다.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에서 류현진이 빅리그 데뷔 후…

‘바르셀로나 듀오’ 백승호와 이승우를 전반에 쉬게 한 한국이 ‘축구 종가’ 잉글랜드에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0-1로 졌다. 비기기만 해도 조 1위가 될 수 …
세월호 선체에서 나온 휴대전화 87대 중 2대가 복구됐다. 당시 상황을 추측할 수 있는 카카오톡 등 데이터가 비교적 온전히 남아 있어 조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26일 오전 전남 목포 신항 사무실에서 열린 제1소위원회에서 복원 전문업체인 모바일랩이 …
![[책의 향기]나라 밖 책 시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27/84586967.1.jpg)
![[책의 향기/밑줄긋기]레헨따(전 2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27/84586964.1.jpg)
“그녀의 자존심은 멍청한 귀족 남자들에게 받은 환대를 경멸하고, 그들의 조소를 무시하는 걸로 복수했다. 아나는 자신의 아름다움에 바치는 숭배는 받아들였다. 하지만 자신의 뇌리에서 잊힌 유명인사들을 대하듯, 우상 앞에 무릎을 꿇은 신도들을 한 명씩 무시했다.” 아나 부인은 타락한 종…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외환은행 헐값 매각 의혹과 현대자동차그룹 비자금 사건을 잇달아 수사하며 기세등등하던 2006년 말. 중수부의 ‘에이스’ 최재경 당시 중수1과장(사법연수원 17기·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이 후배인 김주현 당시 법무부 검찰과장(18기·전 대검찰청 차장)과 각자 후배들…
![[어린이 책]달콤하고 향긋한 벌꿀, 공룡 시대에도 있었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27/84586961.1.jpg)
공룡 시대부터 현대까지 꿀벌과 관련된 이모저모를 담았다. 꿀벌은 옛날부터 인류와 가까운 관계였다. 기원전 7000년 그려진 스페인의 아라냐 동굴 벽화에는 벌집에서 꿀을 따는 사람과 꿀벌의 모습이 있다.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신은 꿀을 먹고 자랐다. 나폴레옹은 프랑스 황제에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