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20일 개막]닥공으로 기니 골문 활짝 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20/84450896.1.jpg)
[U-20 월드컵 20일 개막]닥공으로 기니 골문 활짝 연다
“아르헨티나, 잉글랜드는 지금 내 머릿속에 없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개막 하루 전인 19일 기자회견에 나선 신태용 한국 대표팀 감독은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오로지 기니전만 생각한다. 공격적으로 나가겠다”며 첫 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은 2…
-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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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20일 개막]닥공으로 기니 골문 활짝 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20/84450896.1.jpg)
“아르헨티나, 잉글랜드는 지금 내 머릿속에 없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개막 하루 전인 19일 기자회견에 나선 신태용 한국 대표팀 감독은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오로지 기니전만 생각한다. 공격적으로 나가겠다”며 첫 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은 2…
SK하이닉스가 19일 “도시바 메모리 반도체 사업의 경영권 지분 인수에 컨소시엄 파트너와 최종 입찰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파트너는 미국계 사모펀드 베인캐피털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및 국내 반도체 업계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SK하이닉스-베인캐피털 컨소시엄은 도시바 …
![[책의 향기]나라 밖 책 시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20/84450883.1.jpg)
![[책의 향기/밑줄긋기]마법사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20/84450881.1.jpg)
“그대 또한 이 나이엔 나 같았는지 모르겠으나 내게는 모든 것이 누군가처럼 보였고, 생명 없는 사물들의 존재조차도 대단히 수상쩍어 보였다. 나는 돌멩이 속에도 펄떡이는 심장이 있다는 걸 알았다. 식물에게도 가족이 있고, 아이들이 있고, 엄마의 사랑이 있다는 걸 알았다.” 마녀사냥에…
![[어린이 책]달 탐사를 꿈꾼 생쥐, 정말로 우주에 갔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20/84450878.1.jpg)
마치 픽사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영화를 한 편 본 것 같다. 동화치곤 그림이 매우 사실적이고 스토리 라인도 탄탄하다. 인류보다 앞서 생쥐가 달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나중에 생쥐의 우주선 설계도를 인간들이 베꼈다는 발상이 참신하다. 비밀을 유지하려고 인간들이 생쥐의 별명을 암스트롱으로 지…
![[어린이 책]물 한 병을 얻기 위해 먼 길을 나선 소녀의 하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20/84450874.1.jpg)
어머니와 함께 물을 길러 나간 한 소녀의 어느 하루를 그린 일기다. 수도꼭지만 돌리면 언제 어디서든 맑고 시원한 물을 마음껏 쓸 수 있는 나라에서 태어나 자란 아이들의 마음에, 물을 얻기 위해 빈 항아리를 머리에 이고 먼 길을 떠나는 가족의 이야기가 얼마나 가 닿을지는 알 수 없다…
![[책의 향기/잔향]적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20/84450868.1.jpg)
“칼럼 잘 읽었다”는 말을 들을 때 고마우면서도 마음이 무겁다. 한낮 거리에서 웃옷을 훌훌 다 벗고 멍하니 서 있다가 아는 사람을 마주친 기분이다. ‘말과 글을 완전히 멈춰도 괜찮다면 그렇게 하고 싶다.’ 요즘 책을 읽으면서 자주 그런 생각을 한다. “그래도 너는 아직 글을 쓰잖…
![[새로 나왔어요]난세의 중국 전망대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20/84450863.1.jpg)
○ 난세의 중국 전망대(김진곤 지음·Monkey Text)=주중 한국문화원장을 지낸 저자가 현지에서 직접 체험한 중국인과 중국문화를 다룬다.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과 기업인에게 유용한 정보를 담았다. 1만5000원. ○ 영초언니(서명숙 지음·문학동네)=저자는 언론인 출신으로 고향…
![[책의 향기]시련이 왔을 때 그들은 비로소 사랑을 알았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20/84450853.1.jpg)
“마키노는 지금 이 삶의 ‘사실성’에 발이 묶여 있었다. 현재는 이미 각자 충실한 것이 되어 버렸고 그 생활에 따르는 감정 또한 싹터 버렸다.” 나는 이 대목을 읽으면서 영화 ‘라라랜드’의 마지막 장면이 떠올랐다. 여주인공 미아가 재즈피아니스트 세바스찬의 연주를 우연히 듣는 바로 …
![[책의 향기]데이터를 숭배한 인간, 신을 넘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20/84450847.1.jpg)
저자는 전작 ‘사피엔스’(2015년)를 통해 “호모 사피엔스가 어떻게 지구를 지배하게 됐는지”에 대해 설파하며 지난 7만 년의 기간을 ‘인류의 시대’라 규정했다. 나는 인류의 일원이지만 인류가 지구의 주인인 양 행세하는 태도에 대해 반대한다. 오해를 피하기 위해, 종교 관련 활동을 전…
![[책의 향기/150자 맛보기]휴먼 에이지: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의 지구 사용법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20/84450842.1.jpg)
인류는 어떻게 지구를 장악했나 휴먼 에이지: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의 지구 사용법(다이앤 애커먼 지음·문학동네)=저자는 영문학과 예술학을 전공한 미국의 박물학자이자 에세이스트다. 오지랖 넓은 지적 생물체인 인류가 지구 전체를 장악한 광경을 산업, 기후, 기술 등 31가지 장면으로 구…
고양이빌딩은 일본 도쿄의 5층 건물이다. 내부에 고양이는 없고 책 20만 권이 있다. 그 책들은 약간 심술궂게 생긴 노인 다치바나 다카시가 평생 쌓은 지식이다. 성공한 언론인이며 뛰어난 저술가인 그는 650쪽의 책을 통해 자신의 지식을 층층이 보여준다. 실로 어마어마한 지식이며 대단한…
![[책의 향기]IS 테러-북핵-난민 문제, 지도 위 국제관계를 짚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20/84450831.1.jpg)
이슬람국가(IS)의 테러, 유럽 난민 문제, 북한의 미사일 실험까지.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국제분쟁 소식이 쏟아진다. 이처럼 복잡하고, 경쟁적인 국제 정세를 이해하려면 어느 지역에서 갈등이 일어나는지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주제별로 다른 100가지 지도를 제시하며 세계를 이…
![[책의 향기]‘천황은 神이 아니었다’ 패잔병의 뼈아픈 고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20/84450826.1.jpg)
“나는, 이로써 당신에게 빚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1942년 열여섯 살의 나이로 일본제국 해군에 자원입대해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와타나베 기요시는 4년 뒤 이 같은 문장으로 맺는 편지를 쓰고 고향을 떠난다. 장남이 아니어서 물려받을 것이 없어 스스로 살길을 찾고자 군대를 택…
![[책의 향기]삽화로 보는 레 미제라블의 결정적 장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20/84450822.1.jpg)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 미제라블(Les Mis´erables)’은 영화와 뮤지컬로도 제작돼 누구나 내용은 익숙하지만, 정작 위고의 원문을 읽은 이들은 드물다. 19세기 프랑스 문화와 소설을 파고들어 오랜 시간 연구해 온 저자 가시마 시게루는 이런 점에 착안해 삽화로 보는 레 미…
![[책의 향기]평범한 사람들의 절규로 쓴 전쟁의 기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20/84450813.2.jpg)
“(전쟁으로 미쳐버린) 아들은 내 주방용 손도끼로 사람을 죽였어요… 아침에 도끼를 가져다 다시 찬장에 넣어놓았더군요. 마치 스푼이나 포크를 다시 제자리에 갖다놓은 것처럼… 나는, 아들이 두 다리 없이 돌아온 그 엄마가 부러워요… 술에 취해 엄마에게 행패를 부려도요. 온 세상을 미워하고…

이마트는 19일 세계 1위 드러그스토어인 영국 부츠(Boots)의 국내 첫 매장을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하남에 열었다. 모델들이 화장품 ‘넘버7’ ‘솝앤글로리’ 등 부츠의 판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남=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성과연봉제 도입 기관에 가점을 부여하려던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법원도 노동조합의 동의를 받지 않고 도입한 성과연봉제에 제동을 걸어 2010년부터 추진된 공공기관의 성과연봉제 도입이 사실상 추진 동력을 잃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성과연봉제를…
서울 서초구 내곡동은 풍수지리학적으로 ‘기운(氣運)’이 좋은 동네로 평가받는다. 18일 풍수지리학 전문가들에 따르면 청계산과 구룡산 등 내곡동을 감싸고 있는 주변 산들이 거센 바람을 막아준다.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가 있는 ‘안골마을’은 명당에 속한다. 사저 앞에 …
![[토요이슈]박근혜 이명박 이상득… 내곡동에 몰려가는 까닭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20/84450784.1.jpg)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내곡동은 차분한 모습이었다. 평소 분위기 그대로였다. 차량이 다니는 큰 길에서 언덕을 따라 100m가량 올라갔다. 구룡산을 등진 고급 주택 한 채가 유독 시야에 들어왔다. 이 주택이 박근혜 전 대통령(65·구속 기소)이 최근 구입한 집이다. 박 전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