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무 LG그룹 회장 타계로 ‘4세’ 구광모 승계 본격화…“후계구도 사전 준비”
LG그룹의 3세 경영인이었던 구본무(73) 회장이 20일 숙환으로 타계하면서 LG그룹은 4세 경영 시대로 넘어가게 됐다. 이날 LG그룹 지주사인 ㈜LG에 따르면 ㈜LG는 다음 달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구광모(40) LG전자 상무를 등기이사로 추천하는 안건을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 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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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의 3세 경영인이었던 구본무(73) 회장이 20일 숙환으로 타계하면서 LG그룹은 4세 경영 시대로 넘어가게 됐다. 이날 LG그룹 지주사인 ㈜LG에 따르면 ㈜LG는 다음 달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구광모(40) LG전자 상무를 등기이사로 추천하는 안건을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가 구본무 LG그룹 회장을 추모하기 위해 앰프 응원 없이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즌 6차전에 응원단 운영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이는 이날 오전 9시52분 숙환…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11시30분부터 50분까지 20분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 지난 9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평양 방문을 계기로 방북 성과를 공유했던 이후 11일 만이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양 정상은 최근 북한이 보이고 있는 여…
![[동아일보 키뉴스]2018년 5월 20일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20/90162284.3.jpg)

재계에서 고 구본무 LG그룹 회장을 회고할 때 맨 먼저 떠올리는 단어는 ‘정도(正道) 경영’이다. 1995년 그룹 회장에 오른 고인이 23년간 강직하게 지켜온 경영 이념이다. 인화의 LG에 1등 DNA를 심으려 노력했지만 한번도 정도를 벗어나는 결정을 하는 법은 없었다. LG는…

구본무 회장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줄 아는 승부사였다. 온화하고 쾌활한 성품 이면에 ‘인화의 LG’를 ‘1등 LG’로 바꾸겠다는 강한 의지를 품고 있었다. 구 회장은 1995년 3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사명을 ‘럭키금성’에서 ‘LG’로 바꿨다.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였다. …

“좋은 인재를 뽑으려면 유비가 삼고초려 하는 것처럼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찾아가서라도 데려와야 한다. 좋은 인재가 있다면 나라도 직접 찾아가겠다.” (2011년 9월 LG인재개발대회) “즐겁게 일하는 사람은 당해낼 수 없다. 국적이나 학력, 성별에 관계없이 LG그룹 사업에 …


그룹 틴탑의 니엘이 BJ 보겸과의 친분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했다.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BJ 보겸은 최근 전 여자친구를 상대로 데이트폭력설 등의 논란에 휩싸였다. 니엘은 19일 틴탑의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앨범 프로모션 차 방송을 하면서 (보겸을)알게 되었다.…

그룹 AOA가 신곡 ‘빙글뱅글(BINGLE BANGLE)’로 컴백할 예정인 가운데 설현, 민아, 찬미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AOA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9일 AOA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현, 민아, 찬미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
잠잠해지는 듯 보였던 미국 하와이 주 하와이섬(일명 빅아일랜드)의 킬라우에아 화산이 15일 3600m 높이로 화산재를 내뿜은데 이어 17일에는 9100m 까지 뿜어올렸다. 최근 폭발 중 최고 높이였다. 19일에는 갈라진 균열에서 솟은 용암이 주변 수백 미터를 흘러 가옥 4채를 삼키고 …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18일 별세하면서 LG그룹 후계구도 준비 작업도 가속도를 낼 전망이다. ㈜LG 이사회는 이미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아들(양자)인 구광모 LG전자 ID(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사업부장을 ㈜LG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구 상무를 중심으로 한 LG그…


한반도의 빅게임은 어디로 갈 것인가. 예측은 과거 일을 제대로 분석해야 좀 더 정확해진다. 분석은 어떤 정보를 갖고 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정보가 틀리면 분석은 물론, 예측도 어긋나기 때문이다. 100% 거짓된 정보는 그리 많지 않다. 잘못된 판단은 살짝살짝 어긋난 정보가 누적돼 …

지난해 말 공무원 A씨는 단기해외연수자로 선발돼 미국으로 떠나게 됐다. 공무원이 된 후 10년간 나랏돈으로 해외 출장이나 연수를 가본 일이 없는 A씨는 연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부항공운송의뢰제도(Gorverment Transportation Request·GTR)를 처음 알게 됐다…

첼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을 차지했다. 첼시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FA컵 결승전에서 맨유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지난 2011-2012시즌 이후 6년 만에 FA컵 우승트…
징검다리 연휴가 낀 주말을 맞아 봄나들이에 나선 차량이 많아지면서 일요일인 20일 전국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빚어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정체가 오전 9~10시에 시작해 오후 5~6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자정이 넘어 해소될 것이라고 봤다. 도…
19일 오후 6시40분쯤 서울 중구 신당동의 다세대주택 옥탑방에서 불이 나 주민 4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인명피해 없이 불은 20분 만에 진화됐으나 침대와 TV, 에어컨, 냉장고 등이 불에 타 2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방안 침…

북한이 23~25일로 예고했던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 준비가 예정대로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지난 15일 찍힌 위성 사진을 통해,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위한 전망대(platform)가 설치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19일 저녁 경기도 포천시의 한 식당에서 불이나 건물 절반을 태우고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불은 오후 8시 께 자작동의 모 곰탕집에서 발생했다. 영업을 하지 않고 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324㎡ 규모 식당을 태워 1억2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