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유기 측 “방송사고, 사과드린다…25일 재편성”
24일 방송사고로 방송 차질을 빚은 tvN '화유기' 2회가 25일 오후 편성된다.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 측은 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4일 컴퓨터그래픽 작업 지연으로 방송에 차질을 빚은 '화유기' 2화 최종본이 25일 저녁 6시 10분에 재편성됩니다"고 밝혔다…
-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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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사고로 방송 차질을 빚은 tvN '화유기' 2회가 25일 오후 편성된다.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 측은 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4일 컴퓨터그래픽 작업 지연으로 방송에 차질을 빚은 '화유기' 2화 최종본이 25일 저녁 6시 10분에 재편성됩니다"고 밝혔다…

방송인 주병진이 과거로 다시 돌아간다면 "결혼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병진은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따. 이날 방송에는 주병진의 집에 후배인 박수홍, 지상렬, 김수용이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수홍, 지상렬, 김수용은 넓은 집에서 혼자 반려견을 키우…
![[횡설수설/최영해]애플의 배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5/87888051.1.jpg)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레딧(Reddit)에 한 아이폰6S 사용자가 9일 올린 글이 아이폰 고객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아이폰이 느려졌다고? 배터리를 바꿔봐’라는 제목의 이 글은 성능이 떨어진 아이폰의 배터리를 새것으로 교체하자 다시 제 속도로 돌아왔다고 주장했다. 누리꾼들은…
![[오늘과 내일/박용]산타가 사는 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12/25/87888044.1.jpg)
12월 미국 뉴욕 도심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화려해진다. 록펠러센터 앞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불을 밝히고, 백화점은 크리스마스 테마로 디스플레이를 바꾼다. 센트럴파크, 브라이언파크, 유니언스퀘어 등의 명소에선 지역 상인들이 물건을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선다. 혹독한 겨울이 오기…
미스 아메리카 조직위원회(MAO)의 고위 관계자들이 과거 수상자의 외모와 성생활을 조롱하는 e메일을 주고받은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조직위 측은 관련자들을 사퇴 처리하며 수습에 나섰다. 23일 뉴욕타임스(NYT)는 앞서 허핑턴포스트가 폭로한 e메일 사태에 대한 후속 조…
중국이 독자 개발 중인 수륙양용 비행기 AG600이 육상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끝마치면서 실전 배치에 한발 더 다가섰다. 세계 최대 크기로 수상과 육상 비행장 어디서나 뜨고 내릴 수 있는 AG600은 비행거리가 최대 4500km로 남중국해 전역을 왕복 비행할 수 있다. 관영 중국중…
![[표정훈의 호모부커스]<90>독서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5/87888033.1.jpg)
“책 한 권만 보면서 날마다 한 단락씩 읽어야 내 것이 된다. 이 책 읽다가 저 책 보다가 한다면 눈가를 스칠 뿐이다. 한 구절 읽을 때는 한 구절을 파악하고 한 장 읽을 때는 한 장을 이해해야 한다. 다른 구절, 다른 장은 생각하지 않는다.” 치밀한 정독으로 한 권에 집중하여 완…
![[광화문에서/김창덕]노동개혁 적임 정권인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12/25/87888026.1.jpg)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주 기자간담회에서 법인세 외에 기업의 투자 결정에 영향을 주는 변수로 몇 가지를 꼽았다. 노동시장과 규제개혁, 정부 정책의 방향성 및 일관성 등이다. 법인세만 따지는 게 아니라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는 의미다. 한미 법인세율 역전으로…
22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밤하늘에 ‘미확인 비행물체(UFO)’를 연상시키는 괴비행체가 독특한 모양의 하얀 연기를 내뿜으며 날아가는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됐다. 이를 목격한 시민들은 놀라 사진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올렸고, ‘UFO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순식간에 퍼…
성탄절을 앞두고 이집트 카이로의 기독교 소수종파 콥트교회가 과격한 무슬림 수백 명에게 습격을 당했다. 지난주 파키스탄의 한 교회에서 이슬람국가(IS)의 폭탄 테러로 수십 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뒤 크리스마스 테러 공포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24일 이집트 일간 알마스리알욤에 따…
![[박제균 칼럼]中國夢, 한국부터 깨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12/25/87888020.1.jpg)
불편하지만 치욕의 역사를 들춰보자. 1882년 조선과 청나라 사이에 체결된 최초의 무역협정이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朝淸商民水陸貿易章程)이다. 여기에는 조선을 청의 ‘속방(屬邦)’으로 명기하고 있다. 종주국과 종속국의 관계를 분명히 한 것이다. 같은 해 미국과 조미수호통상조약(朝美修好…
옥스퍼드 사전이 올해의 단어로 선택한 유스퀘이크(youthquake)가 21일 카탈루냐 조기 총선도 강타했다. 올 6월과 9월 영국과 뉴질랜드 총선 때 노동당의 선전을 주도했던 젊은층들은 이번 카탈루냐 조기 총선에서 분리독립파 정당들의 승리를 주도하며 영향력을 과시했다. 말 그대로 젊…
![[글로벌 이슈/박민우]이집트의 낯선 성탄절 풍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5/87888006.1.jpg)
이집트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열흘 전 아내와 함께 방문한 카이로의 최대 쇼핑몰인 카이로페스티벌시티에서 흘러나온 익숙한 캐럴 소리에 반가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집 근처를 거닐 때도 알록달록한 크리스마스 장식과 트리를 파는 상점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띄었다. 히잡을 쓰고 …

내년 1월 1일부터 역대 최대 인상액인 최저임금(시급 7530원)이 적용되는 가운데 어수봉 최저임금위원장(사진)이 “(실질적인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문재인 정부가 (대선 공약인) 2020년까지 3년 내 시급 1만 원을 포기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어 위원장은 20일 …

《 평창 올림픽에서 태극기는 힘차게 휘날리고, 선수들은 끝까지 땀 흘릴 것이다. 국민들의 ‘하나 된 열정’이 그들을 응원한다. 각계 인사들의 일대일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채널A에서 응원 영상을 볼 수 있다. 》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금메달 따면 제가 밥 한번 쏘겠습니다.(웃음)” …
![[이진구 기자의 對話]“최저임금 결정에 문 대통령 영향? 안 받으면 바보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5/87887987.1.jpg)
《 일주일 후(내년 1월 1일)면 역대 최고라는 최저임금(시급 7530원)이 시행된다...
21일 충북 제천시 스포츠센터 1층 주차장에 처음 불이 났을 때 1층 화재 감지기와 경종(警鐘)이 먹통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맨 처음 사용한 소화기도 고장이었다. 화재 피해를 초기에 막을 경보-피난-소화 3대 설비가 동시에 제 역할을 못하면서 결국 참사로 이어진 것이다. 24일 …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유족은 눈물을, 하늘은 장대비를 쏟았다. “불쌍한 내 새끼”, “엄마 어떻게 해”, “당신 없인 못 사네” 탄식과 오열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 충북 제천시 스포츠센터 건물 화재로 숨진 29명 중 19명의 영결식이 장례식장 7곳에서 열렸다. 오전 9시 제천시립…
맹희영 서울과학기술대 교수(58)가 2017년 한국생산제조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맹 교수는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과기대에서 기획실장, 교무처장, 학장을 지냈다.

이화여대 사범대 부속고 1학년 김수호 군은 올 들어 전국논술경시대회와 전국NIE(신문활용교육)일기 공모전에 참가해 잇달아 수상했다. “동아일보를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몸에 밴 ‘읽기 습관’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게 장두원 NIE 담당교사의 설명이다. 수호 군이 ‘읽기 습관…